용산참사 여론조작 들통난 청와대와 권언유착 문제의 이메일은 2009년 2월 3일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경찰청 홍보담당관에게 용산참사를 무마시키기 위해 군포연쇄살인사건(일명 강호순 사건)을 적극 활용하라고 지시하는 내용이다. 이메일 홍보지침 파문이 일자 청와대는 '<오마이뉴스>가 입수했다는 청와대 공문은 청와대에서 .. 시사 이슈 화제 2010.04.07
용산참사와 토지문제의 제도적 대안 제시를 위한 토론회 토지정의시민연대와 희년토지정의실천운동이 공동주최하는 '용산참사와 토지문제의 제도적 대안 제시를 위한 토론회'가 2009년 12월 16일(수) 오전 10시~12시까지 서울시청 옆 국가인권위원회 11층 배움터에서 열린다. 희년토지정의실천운동 방인성 목사의 사회로 경북대 행정학과 김윤상 교수와 세종대.. 알림판 2009.11.26
한국정부는 시위자와 경찰을 포함 모든 시민을 보호하라 국제적인 인권단체 엠네스티가 2009년 1월 23일 한국 정부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는 이날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국제엠네스티 성명서를 발표하여 한국 정부가 시위자들과 경찰을 포함한 모든 시민을 보호할 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서에는 용산참사는 지난 촛불시위부터 일.. 시사 이슈 화제 200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