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武漢)에서 코비드19(COVID19) 첫 사례가 발생한 지 2년이 조금 더 지났다. 각국 정부는 파이저-바이오엔텍(Pfizer-BioNTech),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등 다국적 제약회사들을 중심으로 졸속 제조해서 사망 등 부작용이 큰 백신을 3차 접종까지 강행했다. 하지만 코비드19는 잡지도 못하고 오히려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호흡기 전염병을 2년 이상 관찰한 결과 백신은 코비드19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래서 영국과 독일, 프랑스, 덴마크,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이스라엘 등은 백신패스를 완전 폐지하고 일상으로 돌아갔다. 노르웨이와 핀란드, 네덜란드, 스위스 등은 규제를 거의 폐지나 마찬가지로 대폭 완화했다. 그런데 말이다. 한국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