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퇴진운동본부'와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에 두 가지 요구한다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본부'와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에 두 가지 요구한다. 1. 매일 광장을 열어야 한다. 여전히 내란 중이다. 반격을 준비하는 군사반란수괴 윤석열, 주동자, 공범 즉각 체포를 외치며 싸워야 한다. 1주 1회 토요일 집회만으로 부족하다. ‘전봉준투쟁단’이 트랙터와 화물차를 몰고 상경하고 있다. 지금은 거칠게 몰아붙일 때다. 인민의 요구를 국회, 헌재에 가둬선 안 된다. 법과 제도의 울타리 뛰어넘어 인민이 바라는 세상을 노래해야 한다. 권리를 위임할 게 아니라 광장정치로 민주당과 국힘한테 양보문서를 받아내야 한다. 저들이 가장 바라는 게 안정, 일상, 질서를 내세워 광장을 비우는 것이다. 낡은 체제로 돌아가는 게 인민의 안정, 일상, 질서일 수 없다. 수많은 이들에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