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를 세상에 알린 의사 리원량 사망 중국 후베이 성 우한(武漢, Wu-han)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다가 공안(경찰) 끌려가 처벌을 받았던 우한 중앙병원 의사 리원량(李文亮, 34)이 우한 폐렴으로 사망했다. 그는 병원에서 환자 진료를 계속하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고 .. 한의학 의학 건강 이야기 2020.02.07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은폐 우려 중국 우한(武漢)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국 내 유행 수준이 공식 발표보다 클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세계적 바이러스 전문가인 위엔곽융 홍콩대 미생물학 교수는 22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가족과 병원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한의학 의학 건강 이야기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