寂念-해금과 첼로를 위한 이중주 볼프강 쉰들러(첼로) 강은일(해금) 협연 '정(情)-바위, 돌 그리고 나무처럼' -2000 김영재 작곡, 페터 쉰들러편곡 이 연주를 아마 100번 이상 들었을 듯..... 해금과 첼로가 이토록 절묘한 화음을 만들어 내다니..... 소리가 애를 끊어내는 듯..... 애를 끊어내고 또 끊어내서 마침내 드는 적념의 세계..... 금방.. 음악 클래식에서 헤비메탈 200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