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판

생태환경을 위한 미술전 8번째 이야기 '생명 & NLL'

林 山 2013. 10. 3. 14:27

제8회 생태환경을 위한 미술전 '생명 & NLL'

The 8th Art Exhibition For The Ecological Environment 'The Life & NLL'

 

 

보이지 않는 線 NLL, 남북한 단절과 대립의 상징으로 정쟁의 수단으로만 이용되어 왔다. 이제 자원적 가치로서의 소유권 주장만이 아니라 생태환경적인 측면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 다양한 생명군들의 보고인 NLL은 생명존중의 정신으로 생명을 살리는 線으로 거듭나야만 하겠다.

 

 

일시 : 2013년 9월 29일 ~ 11월 24일

장소 : 박진화미술관(강화도 민통선 안)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대산리 789

참여작가 : 박 건, 박불똥, 박진화, 오민수, 이인철, 이재민

오프닝 : 2013년 10월 5일(토요일) 오후 4시

연락처 : 032-934-9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