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문자 대토론회

초대장

 

이 시대 언어, 문자의 고수를 모십니다. 최근 고려시대의 작품인 '한요부 타삼오해'가 발견되면서 한글 역사에 새로운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고려시대에도 지금의 한글과 같은 소리문자가 존재했을까요? 이에 대해 이찬구 박사가 주제 발표를 하고 , 두 분의 언어 전문가가 토론을 벌이는 자리에 여러분을 정중하게 초대합니다. 좌석이 30석이오니 참석여부를 알려 주세요.

 

고려문자 대토론회

 

세종의 훈민정음 이전에도 한글이 있었나?

 

시간 : 2023(4356)년 10월 21일(토) 오후 3시~5시(석식)

장소 : 문화공간 온(종각역 11번 출구 앞 통일빌딩 3층, 종로 2가 12)

 

주제 : '한요부 타삼오해의 발견과 古한글에 대한 고찰(이찬구, 미사협 상임대표, 철학박사)

토론 : 남창희(대한학술원장, 인하대학교 교수), 김영회(동국대 향가연구실장, 향가 전문가) 

 

古한글연구소

010-3857-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