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을 위한 미술전 8번째 이야기 '생명 & NLL 제8회 생태환경을 위한 미술전 '생명 & NLL' The 8th Art Exhibition For The Ecological Environment 'The Life & NLL' 박진화미술관 보이지 않는 線 NLL, 남북한 단절과 대립의 상징으로 정쟁의 수단으로만 이용되어 왔다. 이제 자원적 가치로서의 소유권 주장만이 아니라 생태환경적인 측면에서 관심을 가져야.. 그림 조형예술의 모든 것 2013.10.17
생태환경을 위한 미술전 8번째 이야기 '생명 & NLL' 제8회 생태환경을 위한 미술전 '생명 & NLL' The 8th Art Exhibition For The Ecological Environment 'The Life & NLL' 보이지 않는 線 NLL, 남북한 단절과 대립의 상징으로 정쟁의 수단으로만 이용되어 왔다. 이제 자원적 가치로서의 소유권 주장만이 아니라 생태환경적인 측면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 다양.. 알림판 201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