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상륙 링링(LINGLING) 태풍의 눈 충주 상공 통과 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에 따르면 2019년 제13호 태풍 링링은 9월 2일 오전 9시에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280km(북동쪽 반경), 소형의 열대폭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56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 링링은 중형의 4등급 태풍으로 격상되어 9월 7일 현재 한반도에 .. 시사 이슈 화제 2019.09.08
19호 태풍 '솔릭' 충주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9호 태풍 '솔릭'이 상륙했다고 매스컴에서 무슨 난리라도 난 것처럼 호들갑을 떨더니 충주는 바람 잠깐 불고 비가 좀 내리고는 끝이었다. 기상청에 속은 듯한 느낌이 든다. 다른 지방은 어떤지 모르겠다. 이 정도 태풍이라면 농가 피해는 거의 없을 것 같다. 충주는 아침 7시 25분 현재 바.. 충주사랑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