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 확진 및 사망 통계

[2022.5.18] 국내외 코비드19 사망자 및 확진자 현황

林 山 2022. 5. 18. 18:42

국내 코비드19 누적 사망자 23,802명, 확진자 17,861,781명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 정은경)는 2022년 5월 18일 0시 기준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1명이 증가하여 23,802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31,352명, 누적 확진자는 17,861,781명으로 집계됐다. 코비드-19 국내 누적 치명률은 0.13%로 나타났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13명이다.

 

신규 확진된 3만 1,352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7,77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서울(5,043명), 경북(2,279명), 경남(1,929명), 대구(1,528명), 부산(1,480명), 충남(1,469명), 인천(1,395명), 강원(1,358명), 전북(1,250명), 전남(1,209명), 충북(1,107명), 대전(1,026명), 광주(901명), 울산(856명), 제주(442명), 세종(297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검역에서는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역별 코비드19 신규 및 확진자 현황

코비드19 지역별 누적 사망자(확진자)는 경기 6,150명(4,868,644), 서울 4,770명(3,577,930), 부산 2,113명(1,081,220), 인천 1,376명(1,061,957), 경북 1,331명(757,623), 대구 1,305명(743,090), 경남 1,210명(1,072,890)이다. 충남 942명(701,936), 전북 856명(588,120), 강원 818(503,982), 충북 714명(544,862), 대전 675명(501,851), 광주 549명(524,173)이다. 전남 433명(584,658), 울산 335명(370,681), 제주 174명(230.921), 세종 35명(136.099), 검역 16명(11,107)이다.

 

세계 코비드19 누적 사망자 6,240,433명, 확진자 502,387,559명  

 

2022년 5월 18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전 세계 코비드19 누적 사망자 수는 6,240,433명이고, 누적 확진자 수는 502,387,559명이다. 전 세계 코비드19 치명률은 1.24%이다.

 

5월 18일 오전 9시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호주 13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독일 8만명, 대만·미국 각 6만명, 포르투갈·영국 각 4만명, 한국 3만명, 일본 2만명, 뉴질랜드·이탈리아·벨기에 각 1만명 이상 등 11개국이 1만명 이상으로 조사됐다. 누적확진자는 호주 660만명, 멕시코 575만명 이상이고, 포르투갈이 이스라엘보다 많아졌다. 신규사망자는 영국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홍콩, 캄보디아, 네팔, 스리랑카, 파키스탄, 부탄, 몰디브, 방글라데시,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동티모르, 미얀마, 라오스 등에서는 추가 사망자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5월 17일 오전 9시부터 5월 18일 오전 9시까지 코비드19 신규 확진자 1,000명 이상인 국가는 31개국이다. 신규 확진자수는 호주>독일>대만>미국>포르투갈>영국>한국>일본 순이다. 신규 확진자는 호주가 13만 3,803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독일 8만 6,252명, 대만 6만 5,802명, 미국 6만 3,768명, 포르투갈 4만 7,642명, 영국 4만 3,994명, 한국 3만 1,352명, 일본 2만 6,334명, 뉴질랜드 1만 4,040명, 이탈리아 1만 3,776명, 벨기에 1만 726명 등 11개국은 1만명 이상 폭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서 캐나다 7,556명, 멕시코 6,789명, 브라질 6,296명, 우루과이 5,538명, 러시아 4,122명, 태국 3,893명, 칠레 3,816명, 네덜란드 3,156명, 그리스 3,066명, 남아프리카공화국 2,952명, 이스라엘 2,426명, 파나마 2,166명, 오스트리아 2,156명, 싱가포르 2,123명, 말레이시아 1,697명, 인도 1,569명, 베트남 1,550명, 에콰도르 1,419명, 터키 1,254명, 에스토니아 1,124명 등 31개국에서 코비드19 확진자가 1,000명 이상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사망자는 영국>독일>프랑스>멕시코>미국>러시아>이탈리아 순이다. 5월 17일 오전 9시부터 5월 18일 오전 9시까지 코비드19 신규 사망자수는 영국이 3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독일 215명, 프랑스 195명, 멕시코 152명, 미국 126명, 러시아 110명, 이탈리아 102명 등으로 조사됐다.  

 

누적 사망자수는 미국>브라질>인도>러시아>멕시코>페루>영국>이탈리아 순이다. 5월 18일 오전 9시 기준 누적사망자수는 미국이 99만 2,415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브라질 66만 4,918명, 인도 52만 4,260명, 러시아 37만 7,869명, 멕시코 32만 4,617명, 페루 21만 3,040명, 영국 17만 7,410명, 이탈리아 16만 5,346명, 인도네시아 15만 6,481명, 프랑스 14만 4,212명, 이란 14만 1,232명, 콜롬비아 13만 9,821명, 독일 13만 7,714명, 아르헨티나 12만 8,776명, 폴란드 11만 6,217명, 우크라이나 10만 8,497명, 스페인 10만 5,444명, 남아프리카공화국 10만 771명, 터키 9만 8,904명, 루마니아 6만 5,612명, 필리핀 6만 458명, 칠레 5만 7,725명, 헝가리 4만 6,343명, 베트남 4만 3,067명, 캐나다 4만 258명, 체코 4만 256명, 불가리아 3만 7,059명, 말레이시아 3만 5,620명, 에콰도르 3만 5,609명, 벨기에 3만 1,656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확진자수는 미국>인도>브라질>>프랑스>독일>영국>러시아>한국>이탈리아 순이다. 5월 18일 오전 9시 기준 누적확진자수는 미국이 8,168만 2,63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인도 4,312만 5,370명, 브라질 3,068만 8,390명, 프랑스 2,832만 8,687명, 독일 2,581만 8,405명, 영국 2,220만 3,803명, 러시아 1,826만 8,958명, 한국 1,786만 1,744명, 이탈리아 1,707만 1,649명, 터키 1,505만 5,576명, 스페인 1,212만 7,122명, 베트남 1,069만 8,180명, 아르헨티나 913만 5,308명, 일본 839만 9,390명, 네덜란드 807만 272명, 이란 722만 8,434명, 호주 663만 1,359명, 콜롬비아 609만 5,316명, 인도네시아 605만 1,205명, 폴란드 600만 4,041명, 멕시코 575만 2,441명, 우크라이나 500만 9,301명, 말레이시아 447만 9,809명, 태국 438만 2,977명, 오스트리아 425만 5,897명, 벨기에 412만 7,123명, 포르투갈 411만 4,316명, 이스라엘 411만 1,594명, 체코 391만 6,440명, 남아프리카공화국 389만 4,745명, 캐나다 382만 3,829명 등의 순이었다. 

 

<자료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

 

참고 자료
1. PCR 검사를 받는 것이 민폐다 - 서주현(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2. 라이언 콜 박사(Dr. Ryan Cole) 강연 - 코비드19 백신 접종 즉각 중지해야 한다.
3. '화이자(Pfizer) 코비드19 백신 임상시험 허술', 내부 고발자 소송 추진
4. KBS 방영 '백신과 국가' 시청 소감문
5. 미국 판사,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불법 판결
6. 코비드19 치료제 렘데시비르 독성 폭로 폴 마릭 박사(Dr Paul Marik)
7. 덴마크 세계 최초 코비드19 백신 접종 중단
8.[취재썰] 실내도 '노 마스크' 나라 가봤더니... 우리나라 실내 마스크 해제는 언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제 표준 명칭은 코비드-19(COVID-19)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공식 명칭이다. 코로나19는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정체불명의 용어다. 한국도 국제기구 WHO가 정한 공식 명칭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