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59

KBS 방영 '백신과 국가' 시청 소감 - 신명섭(대한민국 동의회 의병장)

중국 우한(武漢)에서 코비드19(COVID19) 첫 사례가 발생한 지 2년이 조금 더 지났다. 각국 정부는 파이저-바이오엔텍(Pfizer-BioNTech),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등 다국적 제약회사들을 중심으로 졸속 제조해서 사망 등 부작용이 큰 백신을 3차 접종까지 강행했다. 하지만 코비드19는 잡지도 못하고 오히려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호흡기 전염병을 2년 이상 관찰한 결과 백신은 코비드19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래서 영국과 독일, 프랑스, 덴마크,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이스라엘 등은 백신패스를 완전 폐지하고 일상으로 돌아갔다. 노르웨이와 핀란드, 네덜란드, 스위스 등은 규제를 거의 폐지나 마찬가지로 대폭 완화했다. 그런데 말이다. 한국에서는 ..

백신 의무 접종은 인권 침해인가요? - 국제앰네스티

코비드19(COVID19,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이 인권 침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인권 침해 논란 이전에 백신을 맞더라도 알고 맞아야 한다. 방역당국은 백신의 효능이나 부작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고지해야 할 의무가 있고, 접종자는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 특히, 코비드19 백신은 제조 과정부터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충분한 임상시험도 거치지 않고 졸속으로 만들어졌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백신 접종 이후 심근염, 심혈관염 등의 부작용으로 상당한 수의 사망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국제앰네스티는 '백신 의무 접종은 인권 침해인가요?'란 제목의 글을 통해서 백신 의무접종에 대한 원론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백신 의무 접종은 인권 침해인가요? 오미크론 변이로 코비드19(COVID1..

코비드19(COVID19, 코로나19) 환자 한의학 치료기

60대 중반의 남성이 자가 진단 키트 검사 결과 코비드19 양성으로 나왔다. 동시에 목이 따갑고, 코가 막히며, 기침, 전신통 등 전형적인 계절독감 증상이 나타났다. 요즘은 코비드19 환자들 거의 대부분이 오미크론이다. 환자 본인이 한의학 치료를 원해서 한약 쌍패탕 가감방을 처방했다. 일주일 정도 지나자 코비드19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자가 진단 키트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이 정도면 완치 판정을 내릴 수 있다. 쌍패탕은 체력과 면역력을 증진시켜 주는 동시에 독감을 치료하는 공보겸시(攻補兼施)의 명방이다. 따라서 쌍패탕은 코비드19의 예방에도 백신 못지 않은 효과가 있다. 코비드19 예방과 치료에 한의학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권의 방역 당국은 왜 양의학에만 매달리는지 모르..

9월 27일 국내외 코비드-19(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9월 27일 국내 코비드-19 확진자 23,611명, 사망자 401명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 정은경)는 9월 27일 0시 기준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일 23,516에서 95명 늘어난 23,6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모두 1,962명,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1,248명이다. 검사 결과 2,254,02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8,87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일 399명에서 2명이 증가하여 401명이 되었다. 코비드-19 국내 치명률은 전일 기준 1.70%에서 변동이 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신규 확진된 95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3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경기 2..

9월 26일 국내외 코비드-19(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9월 26일 국내 코비드-19 확진자 23,516명, 사망자 399명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 정은경)는 9월 26일 0시 기준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일 23,455에서 61명 늘어난 23,51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모두 1,951명,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1,166명이다. 검사 결과 2,248,32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8,50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일 395명에서 4명이 증가하여 399명이 되었다. 코비드-19 국내 치명률은 전일 기준 1.68%에서 0.02% 증가하여 1.70%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된 61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

9월 25일 국내 코비드-19(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9월 25일 국내 코비드-19 확진자 23,455명, 사망자 395명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 정은경)는 9월 25일 0시 기준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일 23,341에서 114명 늘어난 23,4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모두 2,082명,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0,978명이다. 검사 결과 2,237,24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9,575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일 393명에서 2명이 증가하여 395명이 되었다. 코비드-19 국내 치명률은 전일 기준 1.68%에서 변동이 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신규 확진된 114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5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경기..

9월 24일 국내 코비드-19(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9월 24일 국내 코비드-19 확진자 23,341명, 사망자 393명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 정은경)는 9월 24일 0시 기준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일 23,216에서 125명 늘어난 23,341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모두 2,116명,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0,832명이다. 검사 결과 2,224,87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0,78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일 388명에서 5명이 증가하여 393명이 되었다. 코비드-19 국내 치명률은 전일 기준 1.67%에서 0.01% 증가하여 1.68%로 나타났디. 신규 확진된 125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4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9월 23일 국내외 코비드-19(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9월 23일 국내 코비드-19 확진자 23,216명, 사망자 388명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 정은경)는 9월 23일 0시 기준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일 23,106에서 110명 늘어난 23,21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모두 2,178명,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0,650명이다. 검사 결과 2,213,15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0,52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일 388명에서 변동이 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코비드-19 국내 치명률은 전일 기준 1.68%에서 0.01% 감소하여 1.67%로 나타났디. 신규 확진된 110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9월 22일 국내외 코비드-19(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9월 22일 국내 코비드-19 확진자 23,106명, 사망자 388명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 정은경)는 9월 22일 0시 기준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일 23,045에서 61명 늘어난 23,1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모두 2,277명,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0,441명이다. 검사 결과 2,198,78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3,22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일 385명에서 3명이 증가하여 388명이 되었다. 코비드-19 국내 치명률은 전일 기준 1.67%에서 0.01% 증가하여 1.68%로 나타났디. 신규 확진된 61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2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

9월 21일 국내외 코비드-19(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9월 21일 국내 코비드-19 확진자 23,045명, 사망자 385명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 정은경)는 9월 21일 0시 기준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일 22,975에서 70명 늘어난 23,0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모두 2,412명,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0,248명이다. 검사 결과 2,186,00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2,536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일 383명에서 2명이 증가하여 385명이 되었다. 코비드-19 국내 치명률은 전일 기준 1.67%에서 변동이 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신규 확진된 70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경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