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차에 올라 김종현 후보 지지 연설을 하고 있는 필자
시민들에게 김종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필자
2012년 3월 31일(토) 오후 4시 충주시외버스터미널 삼거리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기호 4번 김종현 후보 유세장에서 지지 연설을 했다. 충주 시민들에게 '1%만을 위하고 나머지 99% 국민을 고통에 빠트린 새누리당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서민들이 걱정없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김종현 후보를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필자는 김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4.11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단일후보로 출마한 김종현 후보는 남산초등학교, 미덕중학교, 충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후 김종현 후보는 전국4H연합회와 농업경영인연합회, 전농 충북도연맹 회원으로 농민운동을 해왔으며 현재 통합진보당 충북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감사패 (0) | 2012.04.20 |
---|---|
도종환 시인 김종현 후보 지지 기자회견 (0) | 2012.04.07 |
충주의 야권단일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다 (0) | 2012.03.30 |
나는 민주당 당권당원 (0) | 2012.03.30 |
통합시민행동 창립선언문 (0) | 2011.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