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선에서 한반도의 중심 중원땅의 지지를 받지 못한 후보는 대통령이 될 수 없었다.
중원땅은 유권자 수가 그리 많지 않지만 항상 대한민국 정치권의 풍향계 역할을 해왔다.
나는 진작부터 중원땅의 유권자들이 누구를 지지할 것인가를 알고 있었다.
나는 이를 근거로 12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과 경남 도지사 선거 결과를 예언한 바 있다.
이제 몇 시간 후면 나의 예언이 현실로 드러날 것이다.
나는 나의 예언이 빗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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