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슈 화제

조갑제의 망언

林 山 2014. 1. 8. 12:46

전국 고등학교 중에서 경북 청송여고가 유일하게 우리 역사를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교학사 친일 국사교과서를 채택했다. 이를 두고 보수우익을 자처하는 조갑제씨는 '청송여고는 마녀사냥에 굴하지 않는 마지막 잎새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조갑제씨는 조선인 피해자의 입장은 무시하고 일본의 입장만 잘 이해하는 인물이 아닌가 한다. 조갑제씨에게 애국의 대상은 한국이 아니라 일본인가 보다. 


조갑제씨의 조국은 어느 나라인지 묻고 싶다. 일본인과 친일매국노들은 일본으로 돌아가라! 



2014.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