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고 김성동 선생의 유작 '죽고 싶지 않았던 빼빼'가 이서방에서 나왔다. 김성동 선생의 유작이 세상에 빛을 볼 수 있기까지 애를 쓴 이장곤 이서방 대표에게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삽화는 이진하 작가가 그렸다.
1. 죽고 싶지 않았던 빼빼 - 한상봉
http://www.catholicworker.kr/news/articleViewAmp.html?idxno=4303
2. 염소 "빼빼", 자유와 생명의 의미를 묻다 - 홍성식
https://v.daum.net/v/20021005103622825?f=o
3. 책 속으로의 가을여행 - 이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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