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해제 6

[2022.3.28] 국내외 코비드19 사망자 및 확진자 현황

국내 코비드19 누적 사망자 15,186명, 확진자 12,003,054명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 정은경)는 2022년 3월 28일 0시 기준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287명이 증가하여 15,186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187,213명, 누적 확진자는 12,003,054명으로 집계됐다. 코비드-19 국내 누적 치명률은 0.13%로 나타났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273명이다. 현재 코비드19 우세종인 오미크론은 계절독감 수준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명률과 위중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통계 수치가 이를 반증하고 있다. 따라서 방역패스, 백신패스를 해제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자는 여론이 점차 높아지고..

[2022.3.27] 국내 코비드19 사망자 및 확진자 현황

국내 코비드19 누적 사망자 14,899명, 확진자 11,815,841명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 정은경)는 2022년 3월 27일 0시 기준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282명이 증가하여 14,899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318,130명, 누적 확진자는 11,815,841명으로 집계됐다. 코비드-19 국내 누적 치명률은 0.13%로 나타났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216명이다. 현재 코비드19 우세종인 오미크론은 계절독감 수준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명률과 위중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통계 수치가 이를 반증하고 있다. 따라서 방역패스, 백신패스를 해제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자는 여론이 점차 높아지고..

KBS 방영 '백신과 국가' 시청 소감 - 신명섭(대한민국 동의회 의병장)

중국 우한(武漢)에서 코비드19(COVID19) 첫 사례가 발생한 지 2년이 조금 더 지났다. 각국 정부는 파이저-바이오엔텍(Pfizer-BioNTech),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등 다국적 제약회사들을 중심으로 졸속 제조해서 사망 등 부작용이 큰 백신을 3차 접종까지 강행했다. 하지만 코비드19는 잡지도 못하고 오히려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호흡기 전염병을 2년 이상 관찰한 결과 백신은 코비드19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래서 영국과 독일, 프랑스, 덴마크,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이스라엘 등은 백신패스를 완전 폐지하고 일상으로 돌아갔다. 노르웨이와 핀란드, 네덜란드, 스위스 등은 규제를 거의 폐지나 마찬가지로 대폭 완화했다. 그런데 말이다. 한국에서는 ..

2022.2.9. 국내외 코비드19 사망자 및 확진자 현황

국내 코비드19 누적 사망자 6,943명, 확진자 1,131,248명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 정은경)는 2022년 2월 9일 0시 기준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21명이 증가하여 6,943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49,567명, 누적 확진자는 1,131,248명으로 집계됐다. 코비드-19 국내 누적 치명률은 0.61%로 나타났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85명이다. 신규 확진된 4만 9,567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1만 3,65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서울(1만 1,682명), 부산(3,035명), 대구(2,415명), 인천(3,931명), 경북(1,958명), 경남(1,947명), 충남(1,768명), 전북(..

[수요시위 3차] 문재인 정부는 전교조 해직교사 원상회복 특별법 제정하라!

#방역패스해제~! #백신패스해제~! 문재인 정부는 전교조 해직교사 원상회복 특별법 제정하라! 문재인 정부는 전교조 해직교사 명예 당장 원상회복시켜라! 전교조 해직교사는 모두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받았다!!! 해직교사 원상회복 위한 특별법 제정 33년 이상 기다렸다!! 정부는 국가폭력 희생 해직교사 특별법 제정해 원상회복 시켜라!! 대선후보들은 해직교사 원상회복 위한 특별법 제정을 공약하라!!!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전교조 해직교사 원상회복 특별법 앞장서라! 2022년 2월 2일 수요일

칡은 한반도 어디를 가나 산기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이다. 예로부터 칡은 농촌에서 쓰임새가 많았다. 칡의 연한 덩굴과 잎은 소나 염소, 토끼 등의 사료로 쓰였다. 칡 덩굴은 옛날에 나뭇단을 묶거나 빗자루를 만들 때 엮는 끈으로 썼다. 도리깨발을 엮을 때도 칡끈을 사용했다. 보릿고개가 있던 시절 칡뿌리는 사람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던 구황식품이었다. 칡뿌리에서 낸 녹말로는 떡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 이처럼 칡은 옛날부터 한민족의 삶에 깊이 들어와 있었다. 칡은 지명으로도 많이 남아 있다. 칡고개, 칡사리고개, 칡받이고개, 칡미기재 등 '칡'자가 들어가는 고개이름도 많다. 지명에서 고개 인근에 칡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 '칡 갈(葛)'자가 들어가는 지명도 칡과 관련이 있다. '칡고개'를 한자로 옮기면 ..

야생화이야기 202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