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 확진 및 사망 통계

[2022.4.15] 국내외 코비드19 사망자 및 확진자 현황

林 山 2022. 4. 15. 17:09

국내 코비드19 누적 사망자 20,616명, 확진자 16,104,869명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 정은경)는 2022년 4월 15일 0시 기준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264명이 증가하여 20,616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125,846명, 누적 확진자는 16,104,869명으로 집계됐다. 코비드-19 국내 누적 치명률은 0.13%로 나타났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99명이다.  

 

현재 코비드19 우세종인 오미크론은 계절독감 수준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명률과 위중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통계 수치가 이를 반증하고 있다. 따라서 방역패스, 백신패스를 해제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자는 여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집단면역 '위드 코비드19'로 가자는 것이다. 실효성도 없는 방역패스, 백신패스는 이제 철폐할 때가 되었다. 

 

청소년 등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은 사망 등 부작용이 크고 위험한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 영국이나 덴마크처럼 한국도 방역패스, 백신패스를 완전 해제하고 집단면역 '위드 코비드19'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의 신문, 방송들은 오늘도 여전히 코비드19 확진자만을 강조하여 보도함으로써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다. 오미크론에 의한 코비드19의 치명률은 계절독감과 비슷하다. 아무리 감염자가 많더라도 증상이 없으면 환자가 아니다. 따라서 백신패스를 해제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한국의 신문, 방송들도 문제가 많다. 방역당국이 보내주는 보도자료를 아무런 비판도 없이 그대로 내보내는 신문, 방송은 제대로 된 언론이라고 할 수가 없다. 제대로 된 신문, 방송이라면 백신패스를 해제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자고 정부와 방역당국에 촉구해야 할 것이다. 

 

유럽은 영국과 덴마크를 비롯해서 백신패스를 완전 해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백신패스를 강행하는 나라들에서는 이에 반대하는 저항운동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문재인 정부와 방역당국, 신문, 방송은 백신패스로 서민과 영세자영업자들의 삶이 도탄에 빠졌다는 것을 명심하라! 

 

참고 자료
1. PCR 검사를 받는 것이 민폐다 - 서주현(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2. 라이언 콜 박사(Dr. Ryan Cole) 강연 - 코비드19 백신 접종 즉각 중지해야 한다.
3. '화이자(Pfizer) 코비드19 백신 임상시험 허술', 내부 고발자 소송 추진
4. KBS 방영 '백신과 국가' 시청 소감문
 
신규 확진된 12만 5,846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3만 2,58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서울(2만 1,450명), 경남(7,112명), 경북(6,713명), 인천(6,690명), 충남(5,982명), 전남(5,721명), 대구(5,522명), 전북(5,344명), 광주(4,725명), 충북(4,637명), 부산(4,587명), 강원(4,561명), 대전(4,503명), 울산(2,713명), 제주(1,803명), 세종(1,195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검역에서는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역별 코비드19 신규 및 누적 확진자 현황

코비드19 지역별 누적 사망자(확진자)는 경기 5,340명(4,438,056), 서울 4,270명(3,297,020), 부산 1,882명(1,006,882), 인천 1,226명(975,023), 대구 1,149명(653,908)이다. 경북 1,087명(645,593), 경남 1,042명(964,908), 충남 783명(618,683), 전북 725명(511,431), 강원 652(438,036), 충북 605명(479,696), 대전 548명(441,577), 광주 483명(462,419)이다. 전남 318명(503,795), 울산 310명(329,843), 제주 149명(206.274), 세종 31명(121.148), 검역 16명(10,882)이다.
 

세계 코비드-19 누적 사망자  6,169,962명, 확진자 484,631,883명  

 

2022년 4월 15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전 세계 코비드19 누적 사망자 수는  6,169,962명이고, 누적 확진자 수는 484,631,883명이다. 전 세계 코비드19 치명률은 1.27%이다.

 

4월 15일 오전 9시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독일 16만명, 프랑스 14만명, 한국·스페인 각 12만명, 이탈리아 6만명, 일본·호주 각 5만명, 영국 3만명, 핀란드·미국·베트남·태국·브라질 각 2만명, 오스트리아·러시아·캐나다·그리스·말레이시아 각 1만명 이상 등 18개국이 1만명 이상으로 조사됐다. 누적확진자수가 호주 500만명 이상이고, 호주가 우크라이나보다 많아졌다. 신규사망자는 미국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알제리, 예멘,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벨리즈, 니카라구아, 도미니카공화국, 쿠바, 아이티, 바하마, 바베이도스, 앤티가바부다, 그레나다 등에서는 추가 사망자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4월 14일 오전 9시부터 4월 15일 오전 9시까지 코비드19 신규 확진자 1,000명 이상인 국가는 46개국이다. 신규 확진자수는 독일>프랑스>한국>스페인>이탈리아>일본>호주 순이다. 신규 확진자는 독일이 16만 5,368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프랑스 14만 6,307명, 한국 12만 5,846명, 스페인 12만 4,790명, 이탈리아 6만 2,586명, 일본 5만 6,704명, 호주 5만 2,571명, 영국 3만 5,836명, 핀란드 2만 8,891명, 미국 2만 8,845명, 베트남 2만 4,623명, 태국 2만 4,134명, 브라질 2만 2,724명, 오스트리아 1만 2,566명, 러시아 1만 1,348명, 캐나다 1만 1,090명, 그리스 1만 1,061명, 말레이시아 1만 52명 등 18개국은 1만명 이상 폭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서 뉴질랜드 9,529명, 터키 5,529명, 네덜란드 4,923명, 이스라엘 4,733명, 싱가포르 3,535명, 중국 3,486명, 체코 3,472명, 모리셔스 3,369명, 칠레 2,922명, 헝가리 2,534명, 이란 2,356명, 덴마크 2,257명, 아일랜드 2,096명, 아르헨티나 2,077명, 부탄 1,879명, 슬로베니아 1,709명, 남아프리카공화국 1,659명, 루마니아 1,602명, 우크라이나 1,575명, 사이프러스 1,414명, 리투아니아 1,310명, 홍콩 1,272명, 룩셈부르크 1,189명, 폴란드 1,178명, 크로아티아 1,142명, 라트비아 1,139명, 세르비아 1,057명, 인도 1,007명 등 46개국에서 코비드19 확진자가 1,000명 이상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사망자는 미국>스페인>영국>독일>한국>러시아>핀란드>브라질>이탈리아 순이다. 4월 14일 오전 9시부터 4월 15일 오전 9시까지 코비드19 신규 사망자수는 미국이 77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스페인 770명, 영국 651명, 독일 310명, 한국 264명, 러시아 254명, 핀란드 183명, 브라질 166명, 이탈리아 155명, 프랑스 152명, 노르웨이 116명, 태국 115명, 필리핀 113명 등으로 조사됐다.  

 

누적 사망자수는 미국>브라질>인도>러시아>멕시코>페루>영국>이탈리아 순이다. 4월 15일 오전 9시 기준 누적사망자수는 미국이 97만 9,321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브라질 66만 1,493명, 인도 52만 1,737명, 러시아 37만 2,766명, 멕시코 32만 3,805명, 페루 21만 2,528명, 영국 17만 1,046명, 이탈리아 16만 1,187명, 인도네시아 15만 5,794명, 이란 14만 711명, 프랑스 14만 558명, 콜롬비아 13만 9,729명, 독일 13만 2,688명, 아르헨티나 12만 8,285명, 폴란드 11만 5,775명, 우크라이나 10만 8,220명, 스페인 10만 4,036명, 남아프리카공화국 10만 132명, 터키 9만 8,493명, 루마니아 6만 5,285명, 필리핀 5만 9,891명, 칠레 5만 7,098명, 헝가리 4만 5,856명, 베트남 4만 2,878명, 체코 3만 9,945명, 캐나다 3만 8,095명, 불가리아 3만 6,756명, 에콰도르 3만 5,513명, 말레이시아 3만 5,363명, 벨기에 3만 1,07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확진자수는 미국>인도>브라질>>프랑스>독일>영국>러시아>이탈리아>터키 순이다. 4월 15일 오전 9시 기준 누적확진자수는 미국이 7,971만 6,96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인도 4,303만 9,023명, 브라질 3,018만 3,929명, 프랑스 2,652만 5,319명, 독일 2,318만 2,447명, 영국 2,171만 5,120명, 러시아 1,804만 1,927명, 이탈리아 1,546만 7,395명, 터키 1,497만 8,031명, 스페인 1,178만 7,004명, 베트남 1,029만 7,587명, 아르헨티나 905만 6,203명, 네덜란드 800만 6,753명, 이란 719만 9,861명, 일본 718만 734명, 콜롬비아 608만 8,619명, 인도네시아 603만 7,742명, 폴란드 598만 2,664명, 멕시코 572만 3,862명, 호주 501만 9,012명, 우크라이나 499만 465명, 말레이시아 435만 2,611명, 오스트리아 406만 5,541명, 이스라엘 401만 8,872명, 태국 397만 3,003명, 벨기에 394만 3,831명, 체코 387만 5,994명, 남아프리카공화국 373만 5,578명, 포르투갈 369만 7,617명, 필리핀 368만 2,083명 등의 순이었다.                

 

전 세계 코비드-19 확진자(사망자, 치명률) 현황은 다음과 같다. 아시아는 ▲중국 174,868명 (사망 4,638), ▲홍콩 1,194,295명 (사망 8,948), ▲대만 30,574명 (사망 854), ▲마카오 82명, ▲일본 7,180,734명 (사망 28,825), ▲싱가포르 1,148,656명 (사망 1,309), ▲태국 3,973,003명 (사망 26,510), ▲말레이시아 4,352,611명 (사망 35,363), ▲베트남 10,297,587명 (사망 42,878), ▲인도 43,039,023명 (사망 521,737), ▲필리핀 3,682,083명 (사망 59,891), ▲캄보디아 135,998명 (사망 3,055), ▲네팔 978,634명 (사망 11,951), ▲스리랑카 662,748명 (사망 16,494), ▲아프가니스탄 178,332명 (사망 7,676), ▲파키스탄 1,526,829명 (사망 30,362), ▲인도네시아 6,037,742명 (사망 155,794), ▲부탄 49,066명 (사망 15), ▲몰디브 178,320명 (사망 298), ▲방글라데시 1,952,197명 (사망 29,124), ▲브루나이 139,278명 (사망 157), ▲몽골 920,119명 (사망 2,108), ▲카자흐스탄 1,394,143명 (사망 19,013), ▲우즈베키스탄 238,176명 (사망 1,637), ▲키르기스스탄 200,973명 (사망 2,991), ▲동티모르 22,851명 (사망 130), ▲미얀마 612,480명 (사망 19,434), ▲라오스 198,346명 (사망 707), ▲타지키스탄 17,786명 (사망 125)다.

 

중국은 핵산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을 확진자로 분류하지 않는다.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종합 검사를 마친 이후 확진자로 판명한다. 무증상 감염자도 코비드-19 확진자 공식 통계에 넣지 않고 있다. 

 

중동은 ▲이란 7,199,861명 (사망 140,711), ▲바레인 561,525명 (사망 1,473), ▲이집트 511,977명 (사망 24,522), ▲이라크 2,322,551명 (사망 25,188), ▲요르단 1,694,957명 (사망 14,055), ▲쿠웨이트 630,641명 (사망 2,555), ▲레바논 1,095,099명 (사망 10,352), ▲리비아 501,834명 (사망 6,429), ▲모로코 1,164,189명 (사망 16,061), ▲오만 388,763명 (사망 4,257), ▲카타르 363,139명 (사망 677), ▲사우디아라비아 752,188명 (사망 9,062), ▲시리아 55,756명 (사망 3,148), ▲튀니지 1,038,668명 (사망 28,509), ▲이스라엘 4,018,872명 (사망 10,601), ▲아랍에미리트 894,523명 (사망 2,302), ▲알제리 265,731명 (사망 6,874), ▲예멘 11,815명 (사망 2,147)이다. 

 

아메리카는 ▲미국 79,716,960명 (사망 979,321), ▲캐나다 3,590,820명 (사망 38,095), ▲멕시코 5,723,862명 (사망 323,805), ▲파나마 767,438명 (사망 8,178), ▲온두라스 421,268명 (사망 10,888), ▲과테말라 836,234명 (사망 17,400), ▲코스타리카 844,892명 (사망 8,357), ▲엘살바도르 162,089명 (사망 4,124), ▲벨리즈 57,314명 (사망 672), ▲니카라구아 14,339명 (사망 232), ▲도미니카공화국 578,663명 (사망 4,375), ▲쿠바 1,098,114명 (사망 8,519), ▲자메이카 129,108명 (사망 2,919), ▲트리니다드토바고 140,781명 (사망 3,787), ▲아이티 30,586명 (사망 835), ▲바하마 33,366명 (사망 789), ▲바베이도스 62,968명 (사망 379), ▲앤티가바부다 7,523명 (사망 135), ▲그레나다 14,092명 (사망 219), ▲세인트루시아 23,050명 (사망 365),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8,348명 (사망 106), ▲도미니카연방 11,981명 (사망 63), ▲세인트키츠네비스 5,554명 (사망 43), ▲브라질 30,183,929명 (사망 661,493), ▲페루 3,552,467명 (사망 212,528), ▲에콰도르 865,585명 (사망 35,513), ▲칠레 3,518,800명 (사망 57,098), ▲콜롬비아 6,088,619명 (사망 139,729), ▲아르헨티나 9,056,203명 (사망 128,285), ▲볼리비아 903,584명 (사망 21,899), ▲우루과이 894,630명 (사망 7,186), ▲파라과이 648,446명 (사망 18,734), ▲베네수엘라 521,618명 (사망 5,697), ▲가이아나 63,340명 (사망 1,226), ▲수리남 79,276명 (사망 1,325)다. 

 

유럽은 ▲이탈리아 15,467,395명 (사망 161,187), ▲독일 23,182,447명 (사망 132,688), ▲프랑스 26,525,319명 (사망 140,558), ▲영국 21,715,120명 (사망 171,046), ▲스페인 11,787,004명 (사망 104,036), ▲오스트리아 4,065,541명 (사망 16,158), ▲크로아티아 1,110,989명 (사망 15,707), ▲핀란드 949,583명 (사망 3,517), ▲스웨덴 2,491,980명 (사망 18,506), ▲스위스 3,551,798명 (사망 13,087), ▲벨기에 3,943,831명 (사망 31,079), ▲덴마크 3,091,899명 (사망 5,945), ▲에스토니아 566,467명 (사망 2,505), ▲조지아 1,652,472명 (사망 16,783), ▲그리스 3,206,948명 (사망 28,344), ▲북마케도니아 308,152명 (사망 9,256), ▲노르웨이 1,417,630명 (사망 2,783), ▲루마니아 2,877,544명 (사망 65,285), ▲네덜란드 8,006,753명 (사망 22,138), ▲벨라루스 971,649명 (사망 6,885), ▲리투아니아 1,046,395명 (사망 8,997), ▲산마리노 15,874명 (사망 114), ▲아제르바이잔 792,305명 (사망 9,704), ▲아이슬란드 183,974명 (사망 110), ▲모나코 11,299명 (사망 56), ▲룩셈부르크 227,528명 (사망 1,052), ▲아르메니아 422,721명 (사망 8,621), ▲아일랜드 1,496,910명 (사망 6,919), ▲체코 3,875,994명 (사망 39,945), ▲포르투갈 3,697,617명 (사망 21,964), ▲라트비아 811,056명 (사망 5,680), ▲안도라 40,709명 (사망 153), ▲폴란드 5,982,664명 (사망 115,775), ▲우크라이나 4,990,465명 (사망 108,220), ▲헝가리 1,879,480명 (사망 45,856),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76,339명 (사망 15,744), ▲슬로베니아 992,497명 (사망 7,509), ▲리히텐슈타인 16,818명 (사망 82), ▲세르비아 1,992,677명 (사망 15,906), ▲슬로바키아 1,757,117명 (사망 19,643), ▲불가리아 1,147,812명 (사망 36,756), ▲몰타 87,441명 (사망 669), ▲몰도바 516,004명 (사망 11,477), ▲알바니아 274,320명 (사망 3,494), ▲사이프러스 462,783명 (사망 984), ▲터키 14,978,031명 (사망 98,493), ▲몬테네그로 233,901명 (사망 2,708), ▲코소보 227,746명 (사망 3,128), ▲러시아 18,041,927명 (사망 372,766)이다.

 

아프리카는 ▲나이지리아 255,633명 (사망 3,142), ▲세네갈 85,954명 (사망 1,965), ▲카메룬 119,544명 (사망 1,927), ▲남아프리카공화국 3,735,578명 (사망 100,132), ▲토고 36,957명 (사망 272), ▲부르키나파소 20,865명 (사망 383), ▲DR콩고 87,023명 (사망 1,337), ▲코트디부아르 81,838명 (사망 797), ▲수단 62,057명 (사망 4,929), ▲에티오피아 470,151명 (사망 7,509), ▲가봉 47,591명 (사망 303), ▲가나 161,086명 (사망 1,445), ▲기니 36,502명 (사망 440), ▲케냐 323,588명 (사망 5,649), ▲나미비아 157,914명 (사망 4,021), ▲중앙아프리카공화국 14,354명 (사망 113), ▲콩고 24,028명 (사망 385), ▲적도기니 15,906명 (사망 183), ▲에스와티니 70,048명 (사망 1,395), ▲모리타니아 58,679명 (사망 982), ▲르완다 129,760명 (사망 1,459), ▲세이쉘 41,379명 (사망 163), ▲베냉 26,605명 (사망 163), ▲라이베리아 7,402명 (사망 294), ▲탄자니아 33,851명 (사망 803), ▲지부티 15,598명 (사망 189), ▲감비아 11,994명 (사망 365), ▲잠비아 317,804명 (사망 3,968), ▲모리셔스 218,229명 (사망 990), ▲차드 7,378명 (사망 192), ▲니제르 8,846명 (사망 308), ▲카보베르데 55,978명 (사망 401), ▲짐바브웨 247,160명 (사망 5,460), ▲소말리아 26,471명 (사망 1,361), ▲마다가스카르 64,089명 (사망 1,390), ▲앙골라 99,194명 (사망 1,900), ▲에리트레아 9,733명 (사망 103), ▲우간다 163,944명 (사망 3,597), ▲모잠비크 225,304명 (사망 2,200), ▲기니비사우 8,175명 (사망 170), ▲말리 30,602명 (사망 729), ▲보츠와나 305,844명 (사망 2,687), ▲브룬디 38,722명 (사망 15), ▲시에라리온 7,677명 (사망 125), ▲말라위 85,713명 (사망 2,628), ▲남수단 17,369명 (사망 138), ▲상투메프린시페 5,948명 (사망 73), ▲코모로 8,100명 (사망 160), ▲레소토 32,968명 (사망 697)다.

 

오세아니아는 ▲호주 5,019,012명 (사망 6,648), ▲뉴질랜드 803,269명 (사망 514), ▲피지 64,502명 (사망 862), ▲파푸아뉴기니 43,636명 (사망 649), ▲마셜제도 4명, ▲솔로몬제도 12,285명 (사망 139), ▲바누아투 5,543명 (사망 6), ▲사모아 4,092명 (사망 9)이다. ▲기타 지역은 2,446,012명 (사망 15,814)다.

<자료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제 표준 명칭은 코비드-19(COVID-19)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공식 명칭이다. 코로나19는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정체불명의 용어다. 한국도 국제기구 WHO가 정한 공식 명칭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