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 권력과 자본에 예속되면 국민의 알권리가 제한되고 진실이 왜곡된다.
왜곡된 진실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
KBS는 이미 정권에 예속되었다.
KBS는 지배권력층의 편에 서서 편파반송을 일삼고 있다.
KBS의 노골적인 편파방송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MBC PD수첩 '검사와 스폰서'의 최승호 PD 독점 인터뷰를 보면.....
방송의 공정성을 지켜내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방송의 공정성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민주주의도 없다.
MBC는 지금 공영방송을 수호하기 위해 힘겨운 저항을 하고 있다.
양심적인 국민들은 'MBC 일병 구하기'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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