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슈 화제

독일인들의 웃음거리가 된 한국의 대운하

林 山 2010. 4. 30. 16:13

 

한국의 신임 (이명박) 대통령이 남한 심장을 관통하는 대운하 건설을 추진하고 있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운하 건설의 본보기가 우리 RMD 운하라는 겁니다. (청중들 폭소) 바이에른 주가 행한 제1의 자연파괴 계획이자 바이에른 주를 빈털털이로 만든 이 계획을 말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이 운하 건설을 성공적인 사례로 알고 있답니다.-독일 시민단체 '분트' 후베르트 바이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