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넘버즈(House of Numbers, 2009)' Trailer
*시놉시스(SYNOPSIS)
In 'House of Numbers,' an AIDS film like no other, the HIV/AIDS story is being rewritten. This is the first film to present the uncensored POVs of virtually all the major players; in their own settings, in their own words. It rocks the foundation upon which all conventional wisdom regarding HIV/AIDS is based. 'House of Numbers' could well be the opening volley in a battle to bring sanity and clarity to an epidemic gone awry.
*INTERVIEWEES IN ORDER OF APPEARANCE
Mark Conlan, Dr. John P. Moore, Dr. Donald P. Francis, Dr. Hans R. Gelderblom, Eleni Papadopulos, MSc; Dr. Robert Gallo, Street Interview England, Street Interview Australia, Dr. Kary Mullis, Dr. James Chin, Dr. Peter H. Duesberg, Dr. Reinhard Kurth, Dr. Niel T. Constantine (voice over in testing), Dr. Harold Jaffe, Celia Farber, Neville Hodgkinson, and Dr. Luc Montagnier.
*주요 내용
1. 에이즈(AIDS)를 일으키는 HIV 바이러스는 존재 자체가 의심이 되는 바이러스다.
2. HIV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발견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3. 에이즈가 창궐한 가난한 나라들에서 에이즈를 검사할 때 약품이 아닌 의사의 육안 식별로 이루어진다.
4. 심지어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에이즈 진단 키트조차 제조사와 횟수에 따라 양성과 음성이 반복된다.
5. 에이즈가 만연한 나라들은 대부분 위생상태가 열악하고 영양실조로 인한 면역력 결핍이다.
6. 선진국의 경우는 과도한 약물 남용과 생활 습관과 관련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예-동생애자).
7. 10년간 에이즈 양성으로 판명된 사람과 그 배우자를 모아 실험한 결과 배우자들은 에이즈에 걸린 사람이 없다.
8. 오히려 에이즈 치료제를 복용한 사람들이 약독 때문에 에이즈로 나타난다는 증상들에 고통받다 죽는다.
9. 치료제의 독성이 낮아짐으로 인해 에이즈 환자들의 생존 기간이 늘어나고 있을 뿐이다.
10. 에이즈 약물 치료를 거부한 사람들은 오히려 더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11. 결론적으로 에이즈 공포에 질린 사람들과 통계수치 때문에 천문학적인 돈이 제약회사 주머니로 들어간다.
*참고 학설
1. 에이즈는 거짓말이다. 에이즈 바이러스가 생긴 배경이 암 바이러스의 발견 실패에 있다. 암 바이
러스 발견의 실패로 돈줄 확보에 실패한 학자들과 제약업계의 공동음모 합작품이다. 바이러스나 세균이 증명되기 위한 기전이 있다. 첫번째,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서 검출이 가능해야 한다. 둘째, 그 검출한 것은 정상인에게 주입해서 질환의 발생이 이루어져야 한다. 세째, 그 환자에게서 다시 그것을 검출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HIV 바이러스는 이 중 어느 것 하나도 이루어진 것이 없다. 에이즈 바이러스라고 그려지는 것도 상상그림일 뿐이다. 정제된 적이 없다.
2. 에이즈 치료약물로 쓰이는 약물들은 골수를 파괴한다고 미국 FDA에서 폐기처분되었던 것들이다. 그런데 미국 FDA 역사상 최단시간내에 에이즈 치료제로 재발견되었다. 이들 에이즈 치료제를 먹으면 골수가 파괴되어서 에이즈에 걸렸을 때 발견된다고 하는 면역력 저하 증상들이 고스란히 나타난다.
3. 백신도 절묘한 통계를 이용한 허구이다. 전염병 및 기타 예방되는 질환들이 줄어든 것은 백신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공공 위생의 발달과 영양 상태의 개선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나 백신 개발 시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제약업계에서 그 통계를 절묘하게 이용하고 있다. 실제로 몇몇 질환들은 백신 개발 이후 오히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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