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라는 속임수로 알짜 공기업을 팔아먹는 무리들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
민영화란 말은 언어도단이고 틀린 말이다.
민영화는 곧 특혜 사유화를 속이기 위해 만들어 낸 말이다.
KTX 민영화는 특정기업에 특혜를 줘 사유화시키는 것임에 다름아니다.
민영화=특혜 사유화다.
철도 특혜 사유화를 반대한다!
수서발 KTX 특혜 사유화를 반대한다!
민영화란 미명하에 특혜 사유화된 공기업-한국기계, 해운공사, 조선공사, 인천중공업, 대한항공(KAL), 광업제련, 워커힐호텔, 한일은행(한국상업은행과 합병 현 한빛은행), 제일은행(영국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인수 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서울신탁은행(하나은행과 합병), 조흥은행(신한은행과 합병),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 포항제철(현 포스코), 국정교과서, 종합기술금융, 대한송유관, 한국종합화학, 한국전기통신공사(현 KT), 담배인삼공사(현 KT & G), 안산도시개발, 농지개량공사, 한국자산신탁, 그랜드코리아레저, 한전기술, 지역난방공사
2013.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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