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동에서 발간하는 연원신문으로부터 건강 또는 한의학과 관련된 원고를 부탁받았다. 쓴 지는 좀 되었지만 '일침(一針), 이구(二灸), 삼약(三藥)에 대하여'라는 글이 주민들에게 유익하지 않을까 해서 원고를 보냈다. '연원마을' 2호에 실린 글이다.
'연원마을'에 실린 원고
2019.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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