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典에 길을 묻다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古典에 길을
묻습니다.
法古創新.
옛 것을 법도로 삼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燕巖선생님의 말씀을 붙들고 있습니다.
古人의 작품을 통해 길을 찾되
진부함에 빠지지
않으며,
새로운 창조의 길을 모색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이 길을
언제까지 갈지 모릅니다.
마음도 붓도
자유로워져
法古도 創新도 초월한
나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날까지...... 김준오
...................................................................................................
그림 그리고 싶은 날, 70x76cm, 한지에 수묵담채
그대 치마폭에, 70x118cm, 한지에 수묵담채
古典에 길을 묻다 - 訪問 103cm×33cm 한지에 수묵담채
고사관수도, 강희안
고전에 길을 묻다-고사관수도, 69x67cm, 한지에 수묵담채
당신, 70x103cm, 한지에 수묵담채
당신, 70x103cm, 한지에 수묵담채
붓을 꺾고 싶은 날의 日記, 70x50cm, 한지에 수묵 2006년
여름이야기, 38x58cm, 한지에 수묵담채
맑은 향기, 56cm*70cm 한지에 수묵담채
매화-성근 그림자와 맑은 향기, 70㎝×200㎝
사유공간-맑은 향기, 70x58cm, 한지부조에 수묵담채
변증법적 공간, 20호, 한지에 수묵담채
휴전선의 바람, 80x220cm, 한지에수묵담채
바람소리 (160cm*160cm) 수묵
누드 1
김 준 오
경상북도 영양출생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문인화협회 회원
부산미술협회 회원
연고회 회원
FILL墨동인 회장
청초회 회원
계정 민이식 선생 사사
현)낙동고등학교 미술교사
수상경력
대한민국미술대전(미협) 특선, 입선
동아미술대전 특선
부산미술대전 우수상, 특선, 입선
문인화대전(미술세계) 우수상
청남휘호대회 특선, 입선
부산미술대전 초대작가
청남휘호대회 초대작가
단체전 및 초대전
(~2005년)
연고회전(예술의 전당)
한국문인협회전
한국미술협회전(예술의 전당)
청초회전(부산일보사)
부산서예2000전(영광도서)
전통과 현대의 만남전
부산미술제(부산시립미술관)
금정미술제(금정문회회관)
깃발전(금정구청)
부산한국화전(부산문화회관)
부산회화제(부산문화회관)
문인화정신전(공평아트센터)
(2006년)
부산대 동문작가 초대전
한국문인화협회전
연고회전(백악미술관)
주소:부산시 북구 화명동 경남아파트 101동 2001호
E-mail:grim01@hanmail.net
미니홈페이지:http://blog.daum.net/junogrim
연락처:051-336-5442, 016-9301-5442
'그림 조형예술의 모든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명화의 그림세계 (0) | 2006.06.05 |
---|---|
김승근 개인전 '相 生' 감상 (0) | 2006.05.27 |
왕중왕展-안윤모의 '정글 들여다 보기' (0) | 2006.05.17 |
김성진의 그림세계 (0) | 2006.04.28 |
'얼굴'-안창홍 개인展 (0) | 2006.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