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s longest detained journalist wins rights prize. A journalist detained in Eritrean prison without trial for 23 years has won a Swedish human rights prize for his commitment to freedom of expression. 재판없이 23년 구금 세계 최장기수 에리트레아 기자, 스웨덴 인권상 재판 없이 23년 동안 에리트레아 교도소에 구금된 기자가 표현의 자유에 대한 헌신으로 스웨덴 인권상을 수상했다. 에리트레아-스웨덴 이중 국적을 가진 다윗 이삭(Dawit Isaak)은 "그의 탁월한 용기"로 에델스탐상(Edelstam Prize)을 수상했다고 이 상을 수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