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 복원 반대 서명 운동 충주시는 2015년 6월 관아14길(성내동243)에 있는 붕괴 직전 상태의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과 그 토지를 매입했고, 더 나아가 50여억 원의 혈세를 들여 확장 복원하려고 합니다. 일제가 충주 역사의 중심이자 핵심인 읍성과 관아를 부수고 그 자리에 식민지 도시공간을 만듦.. 충주사랑 2017.11.01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을 아세요? 1.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은 어떤 역할을 하던 건물입니까? 답]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은 1906년 충주한호농공은행으로 출발하여 1907년에는한호농공은행충주지점, 1918년에는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이 되었으며, 현재의 식산은행 건물은 1933년 12월에 건립되었습니다. 조선.. 충주사랑 2017.10.21
[성명서] 붕괴 직전의 식민 잔재 조선식산은행 복원 즉각 중단하라! 붕괴 직전의 식민 잔재 조선식산은행 복원 즉각 중단하라! 우리는 누구의 후손인가? 충주에 식민지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 충주시민들은 참회하지 않는 일본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 복원을 단호하게 반대한다. 충주시는 2015년 6월 관아14길에 있.. 충주사랑 2017.10.20
[성명서] 붕괴 직전의 식민 잔재 조선식산은행 복원 즉각 중단하라! 붕괴 직전의 식민 잔재 조선식산은행 복원 즉각 중단하라! 충주시는 2015년 6월 관아14길에 있는 붕괴 직전 상태의 일제강점기 조선 식산은행 건물과 그 땅을 7억여 원에 매입하였고, 이후 50억의 세금을 들여 확장 복원한다고 한다. 일제가 조선시대 관아 건물을 부수고 그 자리에 식산은행.. 충주사랑 2017.10.18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 복원은 역사왜곡이다 뉴시스 강신욱 기자는 2017년 10월 16일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복원은 역사왜곡···철거 요구'란 제하의 기사에서 '충주 1호 등록문화재인 충북 충주시 성내동 243(관아4길 14)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舊 朝鮮殖産銀行 忠州支店)(이하 충주식산은행)을 철거해야 한다는 목.. 충주사랑 2017.10.16
[성명서] 일제의 잔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 복원을 강력 반대한다! 일제의 잔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 복원을 강력 반대한다! 충주시는 2015년 6월, 충주 시민들이 흔히 ‘가구점 골목’이라고 부르는 성내동 243번지, 약 251 평과 그 땅에 세워진 건물 약 140 평을 7억 원에 매입하였다. 일제하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이었던 그 건물을 사들여 근대박물.. 충주사랑 2017.10.16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 관련] 등록문화재란? 등록문화재란 지정문화재가 아닌 근·현대시기에 형성된 건조물·시설물·문학예술작품·생활문화자산·산업·과학·기술분야·동산문화재·역사유적 등 근대문화유산중에서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조치가 특별히 필요한 것을 말함. 근대문화유산의 개념과 범위 ‘개화기’를 기점으.. 충주사랑 2017.10.16
[언론보도문]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 복원 절대 반대한다! 식민지 잔재 복원 중단하고 읍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도시를 먼저 복원하라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은 1933년 12월에 현재의 관아 14길(성내동 243)에 건립되었다. 최근까지 로얄가구점의 점포로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고 알려지지 않은 조선식산은행 충주지.. 충주사랑 2017.10.16
[소설가 최용탁] 충주, 얼마나 아십니까? 충주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소설을 쓰는 최용탁 작가가 오랜만에 기개가 살아있는 글을 썼다. 납득할 수 없는 사업을 추진하는 충주시에 대해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쓴소리다. 충주시는 7억 원에 매입한 성내동 243번지 '가구점 골목’의 땅(약 251 평)과 그 땅에 세워진 건물(약 140 평)에 근대.. 충주사랑 201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