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자갈치 꼼장어집에서

林 山 2011. 5. 28. 14:12

장용환 후배와 함께

 

칠금동에 있는 '자갈치꼼장어'에서 후배 두 명과 뭉쳤다.

충주고등학교 39회인 권혁용, 장용환 두 사람 다 8년 후배들이다.

권혁용 후배는 진명학원 원장으로 충북수상스키연맹 회장이다.

장용환 후배는 음성 남신초등학교 행정실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양념을 한 꼼장어구이가 매콤하면서도 맛있었다.

오십세주 안주로는 딱이었다.

사진은 권혁용 원장이 스마트폰으로 찍었다.

 

2011년 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