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환 후배와 함께
칠금동에 있는 '자갈치꼼장어'에서 후배 두 명과 뭉쳤다.
충주고등학교 39회인 권혁용, 장용환 두 사람 다 8년 후배들이다.
권혁용 후배는 진명학원 원장으로 충북수상스키연맹 회장이다.
장용환 후배는 음성 남신초등학교 행정실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양념을 한 꼼장어구이가 매콤하면서도 맛있었다.
오십세주 안주로는 딱이었다.
사진은 권혁용 원장이 스마트폰으로 찍었다.
2011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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