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른 아침 실로 오랜만에 호암지를 찾았다.
호암지. 호수 뒤로 보이는 건물은 왼쪽부터 충주 MBC, 호암성, 야상회
호암지
일출 직후의 고요한 호수의 풍경이 아름답다.
마치 프랑스 바르비종파 화가들이 그린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하다.
2011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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