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민봉기 엄정면장의 선물

林 山 2012. 5. 4. 10:50

 

지난 4월 28일 열린 제18회 엄정면민한마음체육대회 때 경품으로 줄 자전거 한 대를 후원했더니 엄정면체육회장인 민봉기 면장이 감사 인사장과 함께 기념 수건을 보내 왔다. 엄정면 신명중학교에서 나와 동문수학한 민봉기 면장은 고향에 부임해서 면민들을 위한 행정을 열심히 펼치고 있다. 기념 수건을 보내준 민봉기 면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