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요통으로 허리를 굴신하지도 못한 채 내원한 충주 성심학교 수녀님을 침으로 치료해드렸더니 화사한 바이올렛 데이지 화분을 선물로 가져다 주셨다. 한의원이 환해지면서 데이지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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