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슈 화제

5.16 군사반란 53주년을 맞아

林 山 2013. 5. 16. 19:00

오늘은 박정희 소장과 육사 8기의 주도로 병력을 동원해서 4.19 민주혁명을 짓밟은 5.16 군사반란 53주년이 되는 날이다.

 

앞으로 이 땅에 다시는 군사반란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군사반란 주모자들에 대한 처벌은 공소시효를 없애야 한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 독재정권 치하에서 희생된 민주 영령들의 명복을 빈다.

 

 

 

2013.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