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에서 바라본 삼척항
한재에서 바라본 맹방 명사십리 해수욕장
삼척 시내에서 근덕으로 가다가 바다 풍경을 보려고 한재에 올랐다. 한재 앞바다는 해무가 끼었는지 시야가 영 좋지 않다.
한재 북쪽의 삼척항을 바라본다. 어제 저녁에는 저 삼척항 부두에 서 있었는데......
남쪽의 맹방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바라본다. 바다는 더없이 잔잔하다. 명사십리는 아즐가!
2013.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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