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폭력 인권침해 89전교조 교사 대량해직 정부는 사과하라!
사법 당국은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뉴라이트 반란 수괴 윤석열을 즉시 재구속해야 합니다! 내란 공모·묵인·방조한 한덕수는 윤석열과 동급으로 처벌되어야 합니다. 뉴라이트 내란당 국민의적은 해체해야 합니다!
고쿠민노치카라(国民の力, 국민의힘)는 일본 극우파의 구호입니다. 일본 극우파는 제국주의 일본의 조선 침략과 강제합병, 국권침탈, 식민지배를 옹호하는 자들입니다. 그런 일본 극우파의 구호를 당명으로 삼은 자체가 대한민국 인민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매국노당임을 대내외에 공표한 것입니다. 제정신을 가진 인민이라면 이런 국민의적 매국노들에게 단 한 표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일인 시위 376일차 단상] 새 세상을 열려면 - 1989년 전교조 해직교사 양운신
“1989년 전교조 교사 해직은 중대한 인권 침해 사건이다. 정부는 사과하라!”
(2022.12.8. 진실화해위원회)
🌿 다음 주 6월 3일이면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누가 당선되든 세상은 바뀔 것이다. 그 방향이 나도 원하는 방향인가, 아닌가가 문제일 뿐이다. 작년 12월 3일,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인간에 대한 관점이 정상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몰상식한 권력자가 비상계엄령을 발표한 이후 6개월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그 불한당을 탄핵, 파면하기 위해 정의로운 시민은 추운 겨울의 많은 시간을 광장에서 보내야 했고 정서적 상처와 육체적 피로도는 매우 깊어졌다.
자연의 봄은 왔지만, 현실 정치에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인간은 정치적 동물인데, 인간은 빵만으로 살 수 없는데 새 세상은 아직도 멀리 있으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어제도 텔레비전으로 대통령 후보 정책토론회 중계방송을 봤다. 전파가 아까울 지경이다. 거리에서도 깜냥이 안 되는 후보들이 선거공보에, 현수막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 자기 부모의 국적이 일본인지 조선인지도 말 못 하는 후보도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런데도 그것을 잘했다고 지지하고 나서는 사람은 또 뭔가?
그러고 보면 민주주의는 참 좋다. 그런 사람들도 국민이기에 다 보호해준다. 보호해줘야 한다. 그렇다. 그래서 깨어있는 시민은 할 일이 더 많다. 총칼로 탱크로 비상계엄령으로 할 일이 아니다. 투표로 불의를 심판해야 한다.
성경 말씀이 맞는다면 내란 세력들은 ‘풀처럼 삽시간에 스러지고/ 푸성귀처럼 시들어 버’려야 할 텐데! 어찌 된 일인지 불의한 자들은 아직도 여전히 활개 치고 다니며 권력을 다시 잡겠다고 세상을 혼탁하게 한다. ‘삽시간에~?’ 아, 하늘의 시간과 속세 인간들의 시간이 다른 것인가? 아직 때가 오지 않은 것인가? 그러면 깨어있는 사람이 앞당겨 때를 만들어야 한다. 지성이면 감천이 아니던가. 간절한 투표로 심판의 때를 앞당겨야 한다.
‘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사람들에게 지배당하는 거’라는 플라톤의 말을 명심하고 볼 일이다. 그러면, 그래서 새 세상이 열리면, 아니 우리가 열어젖히면 1인 시위를 하며 열망하는, ‘교육민주화운동 국가폭력 피해 손해배상청구’ 소송 승리도 한 발 앞으로 다가올 것이다.
교육청 앞에서 시위하며 시간은 흐르고 사진 찍어줄 행인을 기다리며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간절히 주시하는데, 지난겨울 핫팩을 주고 갔던 아가씨가 어느새 오른쪽에서 다가와 “안녕하세요?”하고 양산 밑으로 고개 숙이며 상큼한 미소를 보인다. 고맙다! 이 투쟁이 승리해야 그동안 지지해준 선후배 동지들, 지인들 그리고 저 아가씨에게도 고마움을, 승리의 기쁨을 나눠줄 수 있으리라. 폭풍우가 다 지나간 뒤라야 무지개가 뜬다. 그러니 지금은 투쟁이다. 투쟁!
2025. 5. 28. 수.
교육민주화동지회(교민동) 양운신 올림
망언 남발 국민의적 윤상현, 탄핵 반대 국민의적 대표 권성동, 권영세, 나경원도 체포 구속해야 합니다. 이들은 뉴라이트 내란 공범들이기 때문입니다.
내란 수사당국과 사법부는 이 땅에 다시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 같은 자들에 의한 반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반란 수괴와 그 일당을 법정최고형에 처해야 합니다. 분노한 민주 시민들의 우레 같은 명령입니다!
민주 시민의 명령입니다! 부일종미 뉴라이트 반민족 반민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임명한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박선영은 자진 사퇴하기 바랍니다!
민주 시민의 신성한 명령입니다! 뉴라이트 내란 수괴 윤석열이 임명해서 진실화해위원회, 독립기념관,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국책기관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일본과 US에 암약 충성하고 있는 뉴라이트 민족 반역자들도 자진 사퇴하기 바랍니다!
김대중 정권이 민심을 배신하고 군사반란 수괴 전두환, 노태우 일당을 사면해 준 것이 천추의 한입니다. 검찰 개혁 용두사미 노무현, 윤석열 부실 검증 문재인 정권 규탄합니다.
정부는 1989년 국가폭력 인권침해 전교조 교사 대량해직 사과하고 원상회복시켜야 합니다! 사과도 하지 않고 원상회복도 해주지 않는 정부는 나쁜 정부입니다! 원상회복 특별법을 제정하지 않는 국회는 나쁜 국회입니다!
21대 대선은 여러 가지 의미로 중대한 선거입니다. 반란수괴 윤석열과 그 일당은 계엄으로 내란을 일으켰다가 용감한 시민들의 저항에 의해 무산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반성을 모르는 내란 잔당들이 후안무치하게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반란 잔당과 검찰 독재를 끝장내는 선거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 부일종미 반민족, 뉴라이트 반민중 매국노들을 몰아내고 자주와 민주, 평화와 통일로의 대전환을 이루는 대선이 되어야 합니다.
정부는 1989년 전교조 교사 1600명 대량 강제 해직 만행 사과하라!!
노태우 정권의 국가폭력 인권침해 89 해직교사 진화위도 인정했다!
정부는 1989년 전교조 교사 해직에 대해 사과하고 원상회복시켜라!
36년째 기다린다, 정부는 89 해직교사들에게 사과와 명예회복하라!
가해자는 국가, 피해자는 89 해직교사다, 사과와 피해를 보상하라!!!
검찰 독재에도 전교조 해직교사 원상회복을 위한 투쟁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장장 36년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가 폭력으로 강제 해직시킨 전교조 교사들을 원상회복시켜야 합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도 전교조 교사 대량 해직은 국가 폭력에 의한 인권 침해라고 판정했습니다. 정부는 전교조 해직교사들을 원상회복시키고 사과해야 합니다.
2025년 5월 28일 수요일
교육민주화동지회/참교육동지회/전교조원상회복추진위원회
1. 교육민주화동지회 '원상회복 특별법 제정하라!'
https://blog.naver.com/leemsan/222950809012
2. 국가폭력 피해자 ‘배보상 특별법’ 대통령 나서야
https://blog.naver.com/leemsan/222939218190
3. 89년 전교조 해직교사 원상회복의 법적 정당성
https://blog.naver.com/leemsan/222849745106
4.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보도 자료
'시사 이슈 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우단체 놀이터로 전락한 늘봄학교, 교육부는 늘봄학교 정책 즉각 폐기하라! (3) | 2025.05.31 |
---|---|
퇴직 교사 149명 유일한 진보대통령 기호 5번 권영국 지지 선언 (0) | 2025.05.29 |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를 지지하는 617명의 선언 (0) | 2025.05.28 |
[성명서] 티스토리는 무한 타일 맞추기를 즉각 폐지하라! (1) | 2025.05.27 |
홈플러스 살리기 범국민 서명운동 (2) | 2025.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