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헌의 세상사는 이야기

산책 여름날 봄이야기 봄이야기 만추 영원 9월 9월의아침 봄의연정 영원 비밀의정원<환희> 비밀의정원<기다림> 비밀의정원<환희> 환희 산책길

해바라기 _한지에 먹, 채색_339×61cm_2004 物_한지에 먹_193×130cm_2004 物_한지에 먹_1218×181cm_2004 物_한지에 먹_203×181cm_2004 物_한지에 먹,채색_193×130cm_2004 生_한지에 먹,채색_240×60cm_2004 生_한지에 먹,채색_413×59cm_2004 月印千江之曲 (월인천강지곡 - '달이 천개의 강에 비추인다') 2004 月印千江之曲 (월인천..

담쟁이_장지에 혼합재료.은박_60 ×30cm_2004 봄기운_장지에 혼합재료, 은박_25 ×90cm_2004 봄_장지에 혼합재료, 은박_25 ×90cm_2004 A group_장지에 혼합재료 ._162 ×130cm_2004 자목_장지에 혼합재료, 은박_30 ×30cm_2004. 백목_장지에 혼합재료, 은박._30×30cm_2004 능소화_장지에 혼합재료, 은박_60 ×30cm_2004. 얼래지_장..

강숲에서... 참..오랜만에 사생을 나갔지 서울근교 인데도 모르고 지나쳤던곳.. 고요히 흐르는 강줄기따라 생명이 꿈틀대네 초록은 짙어지고 새들의 울음소리도 요란하던걸 발끝에 자벌레의 느린 걸음이 사랑스럽네 알지 못한 벌레들의 작은 움직임 일제히 합창하듯 소란스러운 새들 제 자란 키를 비..

자작나무가 있는 숲 난 혼란스럽단다 중심이 없어 그러거야 유화를 한다고 수채화를 놓고 유화도 뭐가 뭔지 몇년동안 햇던 수채화의 감도 잃어버리고 어리둥절.. 정신없어 천천히 가자 스스로 달래보지만 맘은 급해지네 그래.. 물감이 떨어질때까지만 유화를 해보자.. 하지만 다시 몇개의 물감을 사버..

아이쿠~~이럴수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하더니..말야. 늘 가던 남한산 하산길에 넘어지고 말았어. 간간히 넘어진 경험은 잇엇지만 유연한 몸놀림으로 다친 곳 없이 칠년을 넘게 산행을 했는데 이럴 수가... 잡념이 많은 복잡한 정신으로 하산을 하니 산신령님도 요것봐라...하고 혼내준 걸꺼..

하늘로 가려는 둥글레 관악산자락에서 캐온 둥글레.. 베란다 화분에 심었지 하늘로 가려하네... 잘가네.. 2001년 겨울에.. 그림을 그린지 이년쯤 되었을까.. 위 그림은 내가 처음으로 팔앗던 그림이지. 감자탕집으로.. 지금 그 집은 장사가 잘된다고 들었어. 잘 되겠지... 배가 다 가라앉지 않아서 다행이..

지난 겨울 이야기 2002년 12월이였지.. 나도 여행갈거야..출가한적 있었어. 바다가 너무 보고 싶었거던.. 강릉으로 갔네 혼자가는 여행길을 승락해주지 않을 것 같아 남편 친구집으로 정했거든 보고 싶은 바다도 볼수 잇고 혼자 떠나는 여행을 저질를수 잇으니 얼마나 흥분되고 신나는 일이야 스케치북..

ASSENSUS, Bronze ASSENSUS, Bronze ASSENSUS, Bronze Fantasia, stainless-steel FIDUCIA, Stainless-steel FIDUCIA, Stainless-steel Mattisse-Fantasia, Bronze Mattisse-Fantasia, Bronze 약력 11938 충북 진천 출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Otis Arts Institute 수료(미국)

태운 암갈색ㅡ군청색의 블루1999.130.3x162.1cm.리넨위에 유화 태운 암갈색ㅡ군청색의 블루1999.-181.8x227.3cm. 리넨위에 유화 태운 암갈색ㅡ군청색의 블루 1999 193.9 리넨위에 유화 태운 암갈색ㅡ군청색의 블루 .1999.130.3x193.9cm. 리넨위에 유화 태운 암갈색ㅡ군청색의 블루 1996 100x72.7cm 리넨위에 유화 태운 암갈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