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갓냉이
왜갓냉이는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Cardamine yezoensis Maxim이다. 우리나라 깊은 산속 계곡의 물기가 많은 반음지에서 자란다. 키는 30~50㎝이다. 잎은 어긋나고 5~9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새의 깃털 모양의 겹잎이다. 꽃은 5월에 줄기 끝에서 총상(總狀) 꽃차례로 흰색 꽃이 핀다. 열매는 7~8월경 장각과(長角果)를 맺는데, 씨는 검은 갈색이다.
중봉계곡
2013. 9. 1.
왜갓냉이
왜갓냉이는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Cardamine yezoensis Maxim이다. 우리나라 깊은 산속 계곡의 물기가 많은 반음지에서 자란다. 키는 30~50㎝이다. 잎은 어긋나고 5~9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새의 깃털 모양의 겹잎이다. 꽃은 5월에 줄기 끝에서 총상(總狀) 꽃차례로 흰색 꽃이 핀다. 열매는 7~8월경 장각과(長角果)를 맺는데, 씨는 검은 갈색이다.
중봉계곡
2013.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