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의 보스 서울대학교 안병직 교수는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망언을 일삼고 있다. 어떻게 같은 한국인으로서 일본군 위안부의 한과 눈물을 조롱하고 무시할 수 있을까?
안병직 같은 사람이 어떻게 서울대학교 교수로 있는지 참 불가사의하다. 서울대학교의 전신이 일제시대 식민지 관료를 양성하던 경성제국대학이라서 그런가? 서울대학교가 제대로 된 대학이라면 안병직 같은 친일매국 교수는 쫓아내야 한다.
안병직 뒤에는 도대체 누가 있기에 저리도 당당한가! 안병직 교수는 서울대학교의 수치요, 대한민국의 수치다. 일본인들은 당신들의 조국 일본으로 돌아가라!
2014. 1. 24.
관련 기사 : 안병직교수 '위안부는 매춘부' 발언 日보도
기사 출처=>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4012311530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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