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상자
충주성심학교 수녀님이 부활절을 맞아 쿠키 한 상자를 선물로 보내오셨다. 예쁘게 포장된 꾸러미에서 정성이 느껴진다. 별로 한 일도 없는데 선물을 받으니 미안한 마음만 든다. 쿠키를 보내주신 충주성심학교 수녀님에게 감사한 마음 한량없다.
201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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