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nio Morricone - Cinema Paradiso
영화 "시네마천국" OST (Love Theme)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가 「영화는 바로 우리의 삶이다」라는 명제를 내세우면서 이 영화를 발표했다. 어린 소년 토토와 동네 극장의 나이든 映寫 技士 알프레도가 영화를 매개로 연령을 초월한 友情을 나눈다. 현악기를 통해 인간의 감성을 자극시켜 주고 있는 엔니오 모리코네가 이 영화에서도 음악적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해 幼年에서 壯年으로 성장하는 토토의 발자취를 바이올린과 스트링 등의 악기를 동원해 들려주고 있다.
Ennio Morricone - Per elena - Nuovo Cinema Paradiso (1988)
오프닝에서 흘러나오는 同名 주제곡 「Cinema Paradiso(시네마 천국)」를 비롯해 영화 全篇에서 사용되고 있는 「Love Theme(사랑의 테마)」, 연정을 품고 있는 여인 엘레나를 8㎜ 카메라에 담을 때의 배경곡 「For Elena(엘레나를 위하여)」 등은 이태리 영화 특유의 감성적인 면을 느끼게 해주는데 일조했다.(李耿基 영화 칼럼니스트)
2018.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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