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ustralia election: Anthony Albanese vows unity after Labor seizes power. Australia has elected its first Labor government in almost a decade and Anthony Albanese as prime minister, ousting Scott Morrison's coalition.
호주 총선, 앤서니 알바니즈 노동당 승리
호주 유권자들은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노동당 정부를 선택하면서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59)를 총리로 선출하여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 54)의 보수연합를 축출했다. 알바니즈는 기뻐하는 지지자들에게 호주인들이 "변화에 투표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과반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중도 좌파 지도자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사회 서비스에 투자하며 "기후 전쟁을 끝내겠다"고 약속했다. 모리슨은 패배 후 "호주인의 기적"에 감사를 표했다. 아마도 이번 선거의 가장 특징은 기후변화로 인한 의식 변화로 녹색당과 무소속 후보에 대한 지지도 급증했다는 사실이다.
노동당이 단독으로 정부를 구성할 수 있는 하원 의석 76석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ABC는 토요일 늦게 스콧 모리슨의 보수연합 정부는 55석, 노동당은 72석을 차지했다고 예상했다.
알바니즈 총리는 시드니에서 열린 노동당의 승리 파티에서 열광적인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후 국가를 이끌게 된 것은 "특별한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의 노동당 팀은 호주인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매일 일할 것이다. 그리고 저는 호주 국민에게 합당한 정부를 이끌 것이다."라고 말했다.
알바니즈는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섬 주민을 오스트레일리아인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3년 임기 동안 원주민 자문 기구인 의회를 향한 목소리(Voice to Parliament)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는 약속을 반복했다.
그는 계속해서 자신을 "공공 주택에서 자란 장애 연금 수급자 미혼모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모리슨 총리에게 "나의 안녕을 진심으로 빌었다"며 총리로 봉사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연설 후 알바니즈는 BBC의 샤이마 칼릴(Shaimaa Khalil)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미국 및 영국과의 오커스(Aukus) 방위 동맹 을 강력하게 지지하며 기후 행동에 대한 세계적인 리더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알바니즈 총리는 월요일 일본과 인도, 미국 정상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도쿄로 날아갈 예정이다. 그는 호주를 대표할 것이기 때문에 빠르면 일요일에 취임할 예정이다. 호주에서 가장 오랫동안 재임한 정치인 중 한 명인 알바니즈는 2013년 케빈 러드(Kevin Rudd)의 부총리를 잠시 지냈으며, 오랫동안 그의 정당 좌파의 지지를 받아왔다. 2019년 야당 대표가 된 이후, 그는 자신을 중도에 더 많이 포지셔닝했다.
모리슨은 2018년 맬컴 턴불(Malcolm Turnbull)로부터 정권을 인수한 후 자연 재해와 전염병이 지배하는 시기를 통해 호주를 이끌었다. 집권 연합은 전통적인 지지기반인 도심 자유당 거점에서 소위 "청록색" 무소속에게 결정적으로 의석을 빼앗겼다. 그들은 기후 행동과 정치의 청렴성을 기반으로 캠페인을 벌였다.
모리슨은 알바니즈 총리를 축하하며 패배 후 자유당 지도자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이 "큰 격변의 시기"였다고 말했다. 퇴임하는 총리는 "호주인들이 지난 몇 년 동안 견뎌온 것은 엄청난 깊이의 인격과 회복력, 힘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모리슨은 2007년 존 하워드 이후 처음으로 임기를 마친 총리다. 조시 프라이덴버그 전 재무장관이 의석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진 후 피터 더튼 전 국방장관이 자유당 대표를 맡은 것으로 보인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앞으로 몇 주, 몇 달, 몇 년 안에 우리가 함께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공유 가치의 중요성을 보여줌으로써 알바니즈 총리와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투표가 의무적이며 이번 라운드에서 약 1,700만 명이 투표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 투표는 하원의 모든 하원의원과 상원의원의 절반을 조금 넘는 의석을 뽑기 위한 것이었다.
호주 정치는 전통적으로 노동당과 자유당-국민 연합이 지배하고 있다. 하원의원 151석 중 어느 쪽이든 최소 76석을 얻어야 다수당이 된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무소속이나 소수 정당의 지지를 얻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앤서니 알바니즈와 호주 노동당의 승리를 축하~! 모리슨은 호주 최악의 극심한 산불 상황에서도 하와이로 휴가를 떠났을 때 이미 지도자로서의 자격 상실...... 코비드19 확산 당시 효율성도 없는 지나친 봉쇄 정책으로 민심 상실......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너무 안일한 사고방식..... 호주 오픈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백신을 안맞았다고 추방한 것도 큰 실수..... 바이든의 메인 일정은 23일 월요일 일본서 열리는 일본+미국+호주+인도 정상회담......
2. Covid in North Korea: No response to US vaccine offer. President Joe Biden says North Korea has not responded to a US offer of Covid vaccines, as the country battles its first acknowledged outbreak.
북한, 바이든의 코비드19 백신 지원 제안에 무반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이 미국의 코비드19 백신 제안에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국영 언론에 따르면 북한에서 거의 250만 명이 "열병"에 걸렸고 전국적으로 폐쇄 상태에 있다. 북한은 검사나 백신 공급이 거의 없기 때문에 특히 취약한 것으로 생각된다.
바이든은 한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백신 지원을 제안했다. 그는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만난 자리(joint appearance)에서 “우리는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즉시 백신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그런데, 응답이 없다"고 말했다.
고립된 북한 정권은 이전에 글로벌 백신 공유 계획인 코백스(Covax)와 한국의 백신 제안을 거절했으며 다른 제안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가 한동안 그곳에 있었다고 믿고 있지만, 그 대신 국경을 봉쇄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코비드19에 대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영 언론은 허브차, 식염수 가글, 이부프로펜(ibuprofen)과 같은 진통제 복용과 같은 치료법을 권장하는 반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관리들이 국가 의약품 비축량 분배를 잘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중국은 또한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어떤 형태로든 폐쇄된 상태에서 전염성이 높은 오미크론 변종으로 인한 감염의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적절한 상황에서 김 위원장을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가 진심인지 아닌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의 전임자 도널드 트럼프는 2018년 싱가포르에서 김 위원장과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했고 이듬해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북한에 발을 디뎠다.
그러나 2년 전 김 위원장 은 미국과 계속 '손잡아'야 할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미국과 한국 대통령은 또한 북한을 억제하고 긴장 완화를 위해 최근 몇 년 동안 축소된 군사 훈련을 늘리기 위해 필요한 경우 미국 무기를 배치하기로 합의했다.
*바이든의 속셈은 창고에 엄청나게 쌓인 엉터리 코비드19 백신 재고를 북한과 중국에 처리하려는 것......
3. Zelensky: Only diplomacy can end Ukraine war. The war in Ukraine can only be resolved through "diplomacy", President Volodymyr Zelensky has said.
우크라인 대통령 젤렌스키, 외교만이 전쟁 종식시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은 "외교"를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영 TV에서 자신의 나라가 전쟁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전쟁이 "협상 테이블에서" 결정적으로 중단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군이 루한스크 지역 전체를 장악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면서 세베로도네츠크 안팎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남부 항구 도시인 마리우폴에서 전투가 종료되면서 러시아군은 다른 곳으로 재배치될 수 있었고 동부에서 공격을 강화할 수 있었다.
세르히 하이다이(Serhiy Haidai) 지역 지사는 러시아군이 세베로도네츠크를 점차 포위하면서 "파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메시징 앱 텔레그램에 글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최전선에서 11차례의 공격을 격퇴했으며 러시아 차량 중 8대의 탱크가 파괴됐다고 말했다. 주장에 대한 독립적인 확인은 없었다.
BBC 특파원 제임스 워터하우스는 러시아가 포병과 공습, 미사일 공격을 늘렸다고 말했다. 젤렌스키는 자신의 TV 연설에서 갈등이 "피비린내 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어느 쪽도 포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요일 키이우의 수석 협상가인 미카일로 포돌야크는 회담이 보류됐다고 말했다. 다음 날 크렘린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키이우 당국이 적대 행위를 끝내기 위한 대화를 계속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러시아 통신사들은 마지막 만남이 거의 한 달 전인 4월 22일에 열렸다고 전했다. 전투가 끝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미국은 더 많은 군사적, 경제적, 인도적 지원을 보내고 있다. 토요일에 조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약 400억 달러(50조9,200억원) 상당의 패키지를 제공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이 돈은 러시아가 2월에 침공을 시작한 이후 가장 큰 미국 지원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약 5개월 동안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제공할 이 법안에는 장갑차와 방공에 대한 예산 약 60억 달러(7조6,380억원)가 포함된다. 젤렌스키는 트위터에 “군사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토요일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 입국이 무기한 금지된 900명이 넘는 미국 시민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명단에는 미 국무장관 안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 CIA 국장 윌리엄 번스(William Burns), 수백 명의 의원도 포함된다.
또 러시아는 러시아 루블로 연료 대금을 지불하라는 모스크바의 요구를 거부한 핀란드에 대한 가스 공급을 차단했다.
*미국과 유럽연합의 막대하고 전폭적인 지원에도 라시아에 맥을 못추는 우크라인.....
4. Turkey: Huge rally for opposition's Canan Kaftancioglu. Tens of thousands of people have rallied in Turkey's largest city of Istanbul in support of the leading opposition figure, Canan Kaftancioglu.
터키, 야당 인사 카난 카프탄시오글루 지지 대규모 집회
터키에서 가장 큰 도시인 이스탄불에서 수만 명의 사람들이 야당인 카난 카프탄시오글루(Canan Kaftancioglu)를 지지하는 집회를 가졌다. 터키 공화인민당(CHP) 이스탄불 지부장인 카프탄시오글루는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카프탄시오글루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터키 국가를 모욕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현재 50세인 그녀는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있다. 일부 혐의는 10년 전 트위터에 게시된 메시지와 관련이 있다.
카프탄시오글루는 자신에게 씌운 혐의가 정치적인 동기가 있다고 반복해서 말했다. 그녀는 2019년 이스탄불 시장 선거에서 에르도안의 집권 AK당을 꺾고 CHP가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
에르도안은 2016년 실패한 쿠데타 이후 사법부와 기타 국가 기관을 탄압한 혐의로 서방과 인권 단체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2019년 카프탄시오글루는 징역 9년 8개월 20일을 선고받았다. 항소 후 기간은 5년 미만으로 단축되었다. 터키 법에 따르면 5년 미만의 형은 일반적으로 유예된다.
카프탄시오글루는 게시물에서 에르도안과 터키 국가를 "모욕"하고 "테러 선전을 퍼뜨렸다"는 혐의를 받았다. 2013년 반정부 시위와 불법 쿠르드노동자당(PKK) 관련 혐의도 있다.
*세상의 모든 독재자는 인류의 공적......
5. Tornado in Germany injures 43 people, police say. A tornado left 43 people injured as it "cut a path of destruction" through several towns in western Germany, police said.
독일 서부 토네이도 강타, 43명 부상
토네이도가 독일 서부의 여러 마을을 강타해 4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인구가 약 150,000명인 파더보른(Paderborn) 시의 경찰관들은 토네이도가 지붕을 찢고 잔해가 수 킬로미터에 걸쳐 흩어져 있다고 말했다. 10명이 중상을 입었고 1명의 여성이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한다.
금요일에 이 지역을 강타한 심한 폭풍으로 38세 남성도 사망했다. 경찰은 나무가 쓰러지거나 반으로 갈라지고 지붕이 날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를 게시했으며, 소셜 미디어의 이미지는 토네이도의 회전하는 기둥을 보여주었다.
파더보른 경찰은 "판금, 단열재 및 기타 재료가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날아갔다. 수많은 지붕이 덮여 있거나 심하게 손상되었다. 많은 나무가 여전히 파괴된 자동차에 쓰러져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38세의 남성이 파더본에서 남서쪽으로 약 180km 떨어진 비트게르트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그는 범람된 지하실에서 전기 쇼크를 입었다고 경찰이 전했다. 소방서 대변인은 AFP 통신에 파더보른에서 약 30km 떨어진 립슈타트9Lippstadt) 마을도 토네이도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이미지에 따르면 인근 헬링하우젠에서 교회 첨탑 지붕의 잔해가 교회 마당에 흩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BC 날씨 진행자 크리스 포크스(Chris Fawkes)는 독일은 보통 1년에 몇 차례의 토네이도를 경험하지만 대부분은 단기적이고 심각한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에서 보고된 토네이도의 수가 최근 몇 년 동안 증가하고 있지만 이것은 주로 더 나은 예측과 더 많은 인식의 결과이며 소셜 미디어도 이에 한몫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후변화가 또한 역할을 하는지 여부는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토네이도가 얼마나 강하길래 부상자가 43명이나......
6. Spain heatwave brings record May temperatures. Parts of Spain are experiencing their hottest May ever with temperatures of more than 40C in some places, according to the state weather agency, AEMET.
스페인 폭염 강타, 5월 최고 기온 기록
스페인 기상청 AEMET에 따르면 스페인 일부 지역의 기온이 섭씨 40도 이상으로 역대 가장 더운 5월을 경험하고 있다. 기상청은 토요일 10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하며, 몇 년 만에 "가장 강렬한" 폭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 남부 하엔(Jaén)시는 금요일 5월 최고기온 40도를 기록했다. 기후 변화는 폭염을 더욱 빈번하고 강렬하게 만들고 있다. 스페인의 계절에 맞지 않는 따뜻한 봄 날씨는 북아프리카에서 오는 뜨거운 공기의 결과로, 이 기간 동안 평균 온도보다 최대 15C까지 상승한다.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은 남쪽의 안달루시아, 남서부의 에스트레마두라, 중앙의 마드리드와 카스티야 라만차, 북동부의 아라곤이다. 스페인 보건부는 주민들에게 물을 많이 마시고 가능하면 서늘한 곳에 머물 것을 촉구했다. 또한 사람들에게 신체 활동을 줄이도록 권고했다. 마드리드 도로 청소부 로시오 바스케스(58)는 로이터 통신에 "올해는 여름으로 직행한 것 같지만 우리는 계속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광객들도 더위를 느끼고 있었다. 32세의 에릭 솔리스(Eric Solis)는 미국에서 마드리드로 여행하는 동안 아젠스 프란스-프레스(Agence France-Press)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조금 더 시원하고 상쾌한 날씨를 기대하고 있었다."면서 "관광객들에게 너무 불편하다"고 말했다.
밤 기온도 비정상적으로 높아 금요일 밤 여러 지역에서 25도를 웃돌았다. 하엔(Jaén)의 최저기온은 25.9C로 스페인 본토에서 기록된 최고기온이다. 과학자들은 지구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폭염이 전 세계적으로 더 빈번하고 강렬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의 영향은 더욱 광범위할 것이다.
*5월에 벌써 섭씨 40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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