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nalysis: Israel's 'war on hospitals' vs Hamas military exaggerations. Since Friday, the only Israeli column that has moved is the one that attacked al-Shifa Hospital on Wednesday.
이스라엘의 '병원과의 전쟁' 대 하마스의 '군사적 과장' 분석
금요일 이후 이동한 유일한 이스라엘 부대는 수요일에 알 시파 병원을 공격한 부대다.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침입한 지난 주를 "병원과의 전쟁"이라고 부를 수 있다. 지난 며칠 동안 이스라엘의 군사 활동 대부분은 가자시티의 의료 시설이나 그 주변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 아침,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가장 큰 알 시파 병원을 며칠간 포위한 뒤 급습해 건물과 인근 지역을 표적으로 삼았고, 내부 의사들에 따르면 가끔 저격수를 사용해 총격을 가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화요일 병원에서 최소 4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측은 하마스의 카삼 여단이 가자 병원 일부 아래에 지하 지휘 센터나 기타 시설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마스는 이러한 주장을 강력히 반박한다.
팔레스타인과 국제 의료진, 구호단체들은 공격을 중단하고 의료용품, 물, 연료를 병원에 긴급히 공급할 것을 필사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현대전에서는 일반적으로 전쟁 당사자들 사이에서 중개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중립 기관이 지상에 있다. 적들조차도 대화를 나누고, 사망자와 부상자를 대피시키기 위해 지역 휴전을 준비하고, 전쟁 포로를 교환하고 민간인을 내보내야 한다. 직접적으로든 중개자를 통해서든 더 높은 수준의 대화는 전장에서 멀리 떨어진 중립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카타르와 다른 국가들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인질 협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도 항상 소통이 필요하다.
종종 그러한 임무는 국제 적십자사 또는 적신월사에 의해 수행되는데, 이들의 대표자들은 경험이 많고 대개 매우 냉철하며 과거 분쟁에서 많은 고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신뢰할 수 있는 여러 조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병원에 그러한 군사 시설의 존재를 확인하거나 거부하도록 시도하지 않은 것 같다.
기자는 가자지구 북부에서 최근 이스라엘이 작전을 수행한 지역의 상업용 위성 이미지를 조사할 수 있었고, 해상도가 상당히 낮음에도 불구하고(종종 미세한 세부 사항을 정확하게 식별하는 것이 불가능함), 많은 흥미로운 사실을 드러냈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세 개의 종대로 공격했음을 분명히 확인시켜 준다. 그 중 두 종대는 대략 동일한 무력을 갖고 있고 각각 200~300대의 모든 유형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축을 따라 전진했다. 한 종대는 해안을 따라 이스라엘에서 남쪽을 향해 폭 최대 2km를 확보하며 자발리아(Jabalia)에 도달했다. 그 종대의 선두는 이제 샤티 난민 캠프 앞의 마지막 열린 땅에 도달했다.
두 번째 주 종대는 가자 시티 남쪽의 스트립을 가로지른다. 바다에 이르자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방향을 틀더니 지금은 항구 직전에 멈춰서 파고들었다. 이 종대의 구성 요소는 알 시파 병원으로 이어지는 지역으로 진출했으며 현재 의료 시설에 진입했다.
세 번째로 작은 종대는 에레즈(Erez) 검문소에서 베이트 하눈(Beit Hanoon) 방향으로 이동했다. 기본 임무가 지상을 장악하고 하마스 전사들을 제거하는 것이었던 두 주요 부대와는 달리, 이 그룹은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추가 개방형 전선으로 전투기를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것은 가자시의 첫 번째 주택가에 도달했으며 현재 그곳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5일 동안 촬영된 위성 사진을 분석해 보면 큰 진전이 있기는커녕 촬영된 영역 내에서 위치를 파악하는 등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이스라엘 부대는 지난 금요일까지 현재 위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며, 알 시파 병원 주변 활동에 참여하는 부대를 제외하고는 이제 다음 단계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비슷한 방식으로 땅을 파고 진을 치고 있다. 무장 차량은 확실히 입주민들이 제거되고 이스라엘 군대가 점령한 건물을 등지고 있고, 하마스의 침입을 막기 위해 그들 앞에는 가능한 한 많은 열린 공간이 있다.
이 세 개의 공격 종대 외에도 위성에는 10월 7일 하마스 공격 장소 중 하나인 나할 오즈(Nahal Oz) 근처에 있는 이스라엘 내부의 대규모 차량 그룹이 표시된다.
이 전투 그룹이 배치된 이후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것이 전략적 예비군, 필요한 경우 전진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로 전장 가까이에 머물고 있는 부대다. 보통 주력 부대가 어려움에 처해 도움이 필요할 때, 정찰이 갑작스럽게 기회를 포착할 때 전투에 뛰어든다. 적의 방어가 취약해 기습 결정 공격이 성공할 수 있는 구역이다.
지금까지 하마스군은 이스라엘군과 어떻게 전투를 벌여왔을까?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전투 규모와 전술을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공개된 다수의 동영상에서는 팔레스타인 전사들이 현장 상황에 적합한 전술을 선택했음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기회가 거의 없는 열린 지형에서의 전투를 피하고 다음 단계를 위해 힘을 보존하려고 노력했다.
이스라엘인들이 밀집된 도시 지역의 거미줄처럼 복잡한 좁은 거리로 이동하면 하마스 군인들은 터널과 손상되고 대부분 비어 있는 건물을 활용하여 지형을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하마스 전사들은 분명히 그들의 주요 공격을 저지하면서도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지 않았다. 열린 땅에서도 종종 초목과 농장 건물의 덮개를 사용하여 전진하는 이스라엘군에게 무기를 발사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파괴된 이스라엘 차량의 수에 대한 하마스의 주장은 지나치게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 11월 11일 토요일, 카삼 여단 대변인은 가자 북쪽 국경에서 진군한 두 대열의 군용 차량 160대가 발표 전 48시간 동안 25대를 포함해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파괴되었다고 주장했다.
군사적 진술에서 흔히 발생하는 것처럼 이는 주로 의미론의 문제다. "완전히 파괴된 차량"은 설명이 필요하지만 "부분적으로 파괴된"이라는 용어는 모호하고 모순적이며 사실 보도보다는 선전에 적합하다. 악마는 항상 세세한 곳에 숨어 있다. 이스라엘 군용 차량 160대(장갑 및 경장갑 포함)가 지상 침공에서 타격을 입었을 가능성은 전적으로 가능하다. 문제는 공격 이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는지다.
"파괴됨"은 선전에는 적합할 수 있지만 군인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무언가를 계속 사용할 수 없고 (쉽게) 수리할 수 없으며, 특히 현장에서 수리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용어가 필요하다. 완전한 작전 능력을 갖춘 의도대로 계속 사용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해 군대는 "무능력"을 사용한다.
전투 차량의 무력화는 일시적일 수 있으며, 현지 자원을 활용하여 현장에서 몇 시간 내에 수리할 수 있는 작은 오작동일 수 있다. 더 심각한 무능력 상태는 차량을 전장 밖으로 견인하여 이스라엘 내부의 수리 창고에서 처리하게 된다.
차량이 수리 불가능할 경우 자체적으로 파괴하거나 불태우거나 폭파시켜 적군이 차량을 사용하거나 유용한 부품을 제거할 수 없게 하는 경우가 많다. 위성 사진에는 파괴된 차량들이 많이 보이지 않으며 지금까지 전투에서 사망한 이스라엘 군인의 수는 수요일 아침 현재 48명으로 보고되어 실제로 파괴된 차량의 수가 하마스의 주장보다 훨씬 적음을 시사한다.
2. Escape from al-Shifa: How a Gaza medic dodged Israeli patrols, snipers. Jawdat Sami al-Madhoun watched his friend die, consoled a child who wanted to die with her parents, and, finally, fled.
알시파 병원 의료진, 이스라엘 순찰대와 저격수 피해 극적 탈출
자우닷 사미 알마드훈(Jawdat Sami al-Madhoun)은 친구가 죽는 것을 지켜보고, 부모와 함께 죽기를 원하는 한 아이를 위로한 뒤, 마침내 도망쳤다. 알마드훈은 자신 앞에 알아크사(Al-Aqsa) 순교자 병원의 정문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거의 믿을 수 없었다. 26세의 의사 보조원은 포위된 가자 시티의 알시파 병원을 떠나 데이르 엘 발라까지 16km를 걸어갔다.
알마드훈은 지난 25일 동안 알-시파 응급실에서 자원 봉사 활동을 하며 나머지 직원들과 함께 가장 기본적인 의약품과 보급품 없이도 부상자들을 최선을 다해 도우려고 애썼다.
그는 월요일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부상자들을 도울 수 없었다. 그들은 죽어가고 있었다! 우리는 그들을 구하기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우리는 그들이 죽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병원 뜰에는 수백 구의 시신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묻어줄 수도 없었다."고 말하며 목소리가 갈라져 시선을 돌렸다.
알 시파는 금요일부터 이스라엘군에 의해 포위되었으며, 가자지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병원 건물에는 누구도 출입이 허용되지 않았다. 수요일 이스라엘군은 그 안에 하마스 전사들의 지휘본부가 있다고 주장하며 그곳을 급습했다. 그 주장은 현재까지 입증되지 않았다.
병원은 토요일에 전기 공급을 완전히 중단하여 모든 의료 기기를 정지시켰고 인큐베이터가 작동을 멈춘 미숙아 39명을 위험에 빠뜨렸다. 그 이후로 7명의 아기가 사망했으며, 병원이 폐쇄되면서 사망자 수는 늘어나고 있다. 병원 직원은 적어도 179구의 시신을 안뜰에 안치했다.
알마드훈은 단지에 있는 의료 건물 사이를 이동하는 것조차 생사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저격수는 움직이는 사람을 모두 표적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그는 "나는 자원봉사자였다. 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일부 사례를 선별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붕대를 감아 주었다. 나는 완전히 훈련받은 간호사는 아니지만 약 1년 반 동안 이 분야를 연구했기 때문에 무엇이든 도움이 되고 싶었다. 어느 날 네 명의 아름다운 어린 소녀가 들어왔다. 가장 큰 아이는 약 13세였으며 그 중 한 명만 부상을 입었다. 그들은 죽은 가족, 아버지, 어머니, 형제와 함께 들어왔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하고 그들을 묻었다."면서 고개를 숙이고 흐느껴 울었다.
알마드훈은 "부상당한 어린 소녀는 나를 바라보며 '제발, 삼촌, 나도 그들과 함께 죽게 해주세요. 부모님과 형이 없다면 어떻게 살아갈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날, 우리는 가족을 살해한 공격으로 중상을 입은 12세 소년을 받았다. 그는 나를 볼 때마다 '나를 낫게 해 줄 수 있나요, 아니면 내가 그들과 함께 죽게 해줄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우리가 이 일을 할 에너지를 어디서 얻었는지 모르겠다. 알라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셨음에 틀림없다. 의사들은 분주하게 일하고 있었다. 그들은 3, 4일을 잠도 자지 않고 계속 일하며, 한 아이, 한 사람만 더 살릴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용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알마드훈은 "내게는 이슬람 알-문시드(Islam al-Munshid)라는 친구가 있다. 어느 날 그가 심하게 부상을 입은 채 리셉션 구역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알고 보니 그는 전날 알 시파 게이트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었고, 부상이 잦아드는 가운데 나는 그를 본 적이 없었다. 나는 의사들에게 그가 어떻게 지내는지 물었고 그들은 '그는 뇌사 상태이지만 몸은 여전히 숨을 쉬고 있다. 그가 편히 쉬도록 기도해주라.'고 말했다. 3일 72시간 동안 나는 그가 죽을 때까지 매 시간마다 가서 그가 여전히 숨을 쉬고 있는지 확인하곤 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최소한의 장비만 있었다면 그를 도와줄 수 있었을 텐데,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의 두개골은 두 곳이 부러졌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긴급 수술이 필요했지만 우리는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알마드훈과 그의 아내 메이(May)는 가자 지구의 많은 가족들처럼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폭격에서 살아남아 나중에 재결합할 수 있기를 바라며 별도의 장소에 머물기로 결정했다. 5월 23일 역시 가자 시티에 있었지만 알마드훈은 탱크, 저격수, 거리에서의 무작위 폭발로 인해 그녀에게 접근할 수 없었다.
메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알마드훈의 두려움은 더욱 커졌고, 아내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다시 눈물을 흘렸다. 그는 가자 시에 있는 그녀에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녀가 며칠 동안 그의 메시지 중 하나만 받았고 그는 3일 동안 그녀로부터 아무 소식도 듣지 못했다는 사실에 압도당했다.
가족과 함께 있기를 간절히 원했던 그의 마음은 가자 중심부에 있는 데이르 엘발라로 향했고, 그곳에서 마침내 금요일에 어머니가 이사하도록 설득했다. 알마드훈은 "어머니는 신장 질환을 앓고 계시지만 결코 자신의 도시를 떠나지 않겠다고 확고히 말씀하셨다. 그녀는 나에게 '우리 이 땅의 사람들이 이 땅을 떠나면 누가 이 땅을 돌볼 것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가 계속 존재하는 것은 그녀의 생명과 그녀에게 너무나 위험했다."라고 말했다. 가족이 없으면 그는 상실감을 느꼈고, 알 시파에서는 무력감을 느꼈다.
알마드훈은 "우리는 부상자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없었다. 거즈도 없고, 산소도 없고, 보급품도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들의 상처를 닦아주는 것뿐이었다. 사망한 사람들 중 일부는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약간의 산소뿐이었다."고 말했다.
유일한 휴식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조산아를 옮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던 때뿐이었다. 인큐베이터 없이 최대한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모두 단단히 묶어두었다고 그는 말했다.
알마드훈은 "ICRC는 미숙아를 산부인과 병동에서 리셉션 홀로 옮기는 데 1시간의 시간을 주었다. 그들은 또한 우리가 총에 맞을 수 있으므로 창문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라고 말했다. 물론 우리는 그 경고에 대해 그들에게 매우 감사를 표했다"면서 그는 쓴웃음을 지었다.
알마드훈은 이스라엘 군인, 탱크, 저격수를 지나 남쪽까지 가기를 바라면서 알-시파에 대피해 있던 난민 그룹과 함께 병원을 떠났다. 그는 위험을 알고 있었다.
알마드훈은 "월요일 아침 병원에서 6건의 사례를 접수했는데 모두 부상을 입었다. 그들은 이스라엘 군대가 그들이 있던 건물을 떠나도 괜찮다고 말한 후 총에 맞았다. 그들이 떠나자마자 그들은 즉시 총에 맞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알마드훈은 그날 일찍 출발한 이전 그룹이 무사히 통과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그들은 총에 맞았지만 남쪽으로 갔다고 말했다. 약간의 용기가 생겼다고 그들은 말했다."고 전했다.
알마드훈과 그의 동료들은 저격수를 피하기 위해 매번 달리면서 세 번 총에 맞았다. 결국, 느린 사람들이 뒤처지면서 그룹은 분리되었고, 다른 사람들은 다양한 교차로에서 분리되었다.
어느 순간, 알마드훈과 다른 몇몇 사람들은 이스라엘 군인들에 의해 제지당했고, 그들은 그들에게 신분증을 들고 손을 높이 들고 서 있게 했다. 한 남자가 머리를 긁적였다고 알마드훈은 말했다. 그리고 이스라엘 군인들이 불러냈다. 그는 그 이후에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확신하지 못했다.
또 다른 시점에서는 "그들은 약 20명을 데려다가 옷을 벗기고 때리고 모욕을 준 뒤 풀어주었다. 군인들이 지루할 때마다 한 명을 골라 괴롭히고 모욕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것은 알마드훈이 길에서 본 것 중 최악은 아니었다. 그는 발이 잘린 어린 소녀와 여전히 기도복을 입고 땅바닥에 쓰러져 있는 50대 여성의 시신들을 지나쳐갔다고 말했다.
알마드훈은 마침내 데이르 알발라흐에 도착했다. 그는 알 시파에서 도망친 사람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공했는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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