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 윤석열 임명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뉴라이트 위원장 박선영에 고한다!
내란 수괴 윤석열이 임명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위원장 박선영이 자신의 위원장 취임 반대 투쟁이 내란죄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언어도단도 이런 언어도단이 없다. 개가 주인을 무는 격이다. 주인을 무는 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삶아먹는 수밖에 없다.
먼저, 내란 수괴 윤석열이 임명한 모든 공직은 원천 무효다. 그리고, 박선영은 진화위원장 자격이 없다. 박선영은 내란 수괴 윤석열과 같은 뉴라이트 부일종미 반민주 반민족 매국노 일당이기 때문이다. 자격도 없는 박선영 같은 자에게 진화위원장을 맡길 수 없다.
만약 박선영이 진화위원장 취임을 강행한다면 쓰나미와 같은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본인도 뜻을 함께 하는 국민들과 함께 박선영을 끌어내리는 투쟁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
국민의적 윤석열이 임명한 박선영은 진화위원장에서 자진 사퇴하라! 만약 자진 사퇴하지 않는다면 뉴라이트 부일종미 반민주 반민족 매국노 일당 박선영은 각오하라!
뉴라이트 부일종미 반민주 반민족 매국노 일당 김광동이 진화위원장이 되었을 때 본인의 손으로 그를 끌어내리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다.
2024년 12월 10일
나홀로 독립군 임종헌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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