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대혁명 106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하여, 내란 세력을 탄핵하고 자유와 평등이 활짝 꽃피는 참된 민주공화국 건설에 힘차게 나섭시다!!
2025년 3월은 동학혁명과 3.1대혁명 정신을 되살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3.1대혁명 105주년 범시민추진위원으로 참여하시고 기념 행사에도 함께 해 주세요.
참여=> 3.1대혁명 106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하여, 내란 세력을 탄핵하고 자유와 평등이 활짝 꽃피는 참된 민주공화국 건설에 힘차게 나섭시다!! (google.com)
■ 범시민추진위원의 역할
- 3월1일 기념행사와 대행진 참여, 3.1대혁명 정신 계승
- 2.27, 3.4 평화영화 상영회와 3.5 시국강연회 참여
- 온전히 시민의 힘으로 진행되는 행사 후원을 위한 모금 참여
'3.1운동'이 아닌 ‘3.1대혁명’이라고 불려야 합니다.
1919년 '3.1 독립 만세 운동’은 220만여 명의 남녀노소가 1500여 회의 시위를 벌이다가 7500여명이 사망하고 16000여명이 부상 당하고 46,000여명이 체포되면서까지 일제의 침략에 항거한 민족해방 운동이요, 민중이 주인인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운동이며, 세계 평화를 제창했던 위대한 역사입니다. 세계사에 유례가 없이 전국에서 일어났던 거사의 결과로 ‘임시정부’와 ‘임시헌장’이 탄생했으며 민주공화제의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었습니다.
3.1대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입니다.
1894년의 동학혁명과 의병운동 등 제국주의 침략에 반대하는 운동이 총화되었던 3.1대혁명은 1920년대 이후의 독립투쟁, 1960년의 4.19 혁명, 1970년대의 반독재 민주화 운동, 6월 항쟁과 2017 촛불혁명에 이어 현재 진행중인 빛의 혁명까지 참된 민주공화국 건설을 위한 운동으로 계승 발전되어 왔습니다.
참다운 민주공화국을 만들기 위해 다시 일어섭시다.
3.1 대혁명 106주년을 맞아 우리는, 내란사태로 무너진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다시 세우고, 당당하게 자주와 독립을 누리는 참다운 민주공화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합니다. 단절된 남북 관계를 회복하여 남북 동포가 협력하면서 행복하게 공존하는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2025년에 대한민국이 모든 사람을 하늘처럼 모시는 참다운 민주공화국으로 우뚝 서서, 자유와 평등과 평화가 넘치고 진정한 민주주의가 꽃피는 세상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갑시다.
2025년 2월
동학실천시민행동
3.1대혁명 105주년 범시민추진위원회 드림
참여=> 3.1대혁명 106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하여, 내란 세력을 탄핵하고 자유와 평등이 활짝 꽃피는 참된 민주공화국 건설에 힘차게 나섭시다!!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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