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ng Kong reports 'first case' of virus reinfection. Hong Kong scientists are reporting the case of a healthy man in his 30s who became reinfected with coronavirus four and a half months after his first bout. 홍콩서 코비드-19 재감염 최초 확인, 33세 남성 4개월만에 또 걸려~!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재감염이 홍콩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홍콩대학 연구진은 8월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젊고 건강한 환자가 첫 확진 이후 4개월 반이 지난 후 두 번째 코비드-19 감염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