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5

제2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전용열차로 4,500km를 달려 베트남 랑선 성 동당 역에 도착했다고 한다. 2월 23일 오후 4시 반 평양을 떠난 김 위원장의 전용열차는 압록강을 건넌 뒤 중국의 텐진(天津)-허난..

트럼프 미 대통령 한반도 긴장 완화와 연방제 통일에 기여하기 바란다

요즘 북한과 미국, 남한과 북한 간에 긴장 완화의 기운이 무르익가고 있다. 북미, 남북 긴장 완화와 화해, 평화 정착은 사실상 트럼프 미 대통령에 달려 있는 듯하다. 트럼프가 노벨평화상 수상과 차기 대선 재선 의지가 있다면 북미 간 화해 무드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남북, 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