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7일 새벽 4시 30분.....
이제 막 이 세상에 태어난 외손녀......
낯선 세상에 눈이 부신 듯 두 눈을 꼭 감고 있다.
내가 없었다면 이 아이도 없었을 터 人生流轉이다.
외손녀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와 이별 연습을 하다 8 (0) | 2012.11.29 |
---|---|
어머니와 이별 연습을 하다 7 (0) | 2012.11.28 |
어머니와 이별 연습을 하다 6 (0) | 2012.11.27 |
어머니와 이별 연습을 하다 5 (0) | 2012.11.26 |
어머니와 이별 연습을 하다 4 (0) | 201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