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둘째 외손녀를 보다

林 山 2012. 11. 28. 10:19

 

‎2012년 11월 27일 새벽 4시 30분.....
이제 막 이 세상에 태어난 외손녀......
낯선 세상에 눈이 부신 듯 두 눈을 꼭 감고 있다.
내가 없었다면 이 아이도 없었을 터 人生流轉이다.
외손녀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