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w a Trump tweet shook impeachment hearing. The curtain came up on day two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public impeachment hearings and, once again, the proceedings started off with a bang.
트럼프 트윗으로 탄핵 청문회 증인 협박~!
트럼프 탄핵 청문회 증인석에 앉은 마리 요바노비치 전 우크라이나 대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하원의 공개 청문회가 15일(현지시간) 진행되는 도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증인을 비난하는 트윗을 올리면서 '증인 협박'이 논란이 되고 있다.
탄핵 청문회 증인은 트럼프의 트윗에 위협을 느낀다고 밝혔고, 민주당은 트럼프가 증인을 협박했다며 비난 공세에 나섰다. 그러나 트럼프는 트윗이 위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고, 백악관과 공화당 의원들도 트럼프 '엄호'에 나섰다.
트럼프는 이날 오전 마리 요바노비치 전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가 하원 정보위원회 공개 청문회 증언에 나선 후 트위터에 글을 올려 비난했다. 트럼프는 요바노비치가 소말리아에서 해외 근무를 시작한 것을 비꼬듯이 거론하며 "그녀는 소말리아에서 시작했는데 어떻게 됐느냐"라며 "마리 요바노비치가 가는 곳마다 나빠졌다"고 비난했다. 이어 그는 "대사 임명은 대통령의 절대적인 권리"라며 요바노비치 경질에 문제가 없음을 내비쳤다.
*대통령이 대사 임명권자이기는 하지만, 대사한테 나쁜 짓을 시키면 안 되지. 동아시아의 어떤 나라 전직 대통령처럼 나라를 회사 운영하는 것처럼 하면 쓰나!
2. Rodney Reed: Texas court halts execution in high-profile case. A court in Texas has halted the execution of Rodney Reed, convicted for murder, in a case that has attracted huge public attention in the US.
텍사스 법원, 로드니 리드 사형 집행 중지 명령~!
사형 집행이 중지된 로드니 리드
1996년 미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살인사건으로 기소된 로드니 리드(51)에 대한 사형 집행을 앞두고 텍사스 법원이 이를 중단시켰다. 리드는 21년 동안 감옥에 갇혀 있다가 11월 20일 독극물 주사로 사형이 집행될 예정이었다.
그렉 애봇(공화당) 미국 텍사스 주지사가 5년 임기 동안 50명 가까운 사형수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고, 오직 한 명만 집행 중단으로 목숨을 건졌다. 애봇은 평소 '이에는 이'라는 ‘텍사스식 정의’를 수호해 온 자신을 자랑스러워해왔다.
하지만 로드니 리드 사건에 대해서는 여론의 지독한 압력에 직면했다. 로드니 리드 사건에 새로운 증거들이 제출됐다며 공화당 의원들까지 독극물 주사를 놓지 말아야 한다는 쪽에 가세하고 있어서다.
지난 9일 리드의 무죄를 확신하는 미국 시민들은 텍사스 오스틴의 지사 관저 밖에 모여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비욘세, 킴 카다시안 웨스트,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인들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고, 미국 주재 유럽연합(EU) 대사까지 나섰다. 리드의 동생 로드닉은 “내가 지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단 하나, 정직하게 증거만 봐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텍사스 주지사에 당선되기 전에 주 법무장관으로 일했던 애봇은 그는 일절 리드 사건과 관련해 입을 열지 않고 있다. 지사와 가까운 공화당 의원은 물론 몇 주 전까지 지사실을 드나들며 로비를 했던 이들도 도대체 지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입을 모았다. 매트 크라우스 공화당 주 하원의원은 “그네들은 지사가 귀기울여 듣고 있고 아주 꼼꼼하고 사려깊은 분석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사실 그들은 지사가 어떤 식으로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일언반구도 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드는 오스틴에서 남동쪽으로 48㎞ 떨어진 바스트롭의 슈퍼마켓에 일하러 가던 스테이시 스타이츠(Stacey Stites, 19)를 강간하고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 리드는 그녀가 전직 경관인 약혼남 지미 펜넬(Jimmy Fennell)에 의해 살해됐다고 주장해왔다. 그는 펜넬이 백인인 스타이츠가 자신과 바람을 피운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스타이츠의 약혼자 지미 펜넬
최근에 리드의 변호인들은 펜넬이 스타이츠를 죽인 사실을 떠벌이고 리드에게 인종차별 욕을 늘어놓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는 교도소 동기의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스타이츠와 리드의 관계를 증언해 줄 다른 증인들도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펜넬의 변호인과 검찰은 펜넬이 무죄이며 리드가 유죄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 보험 판매원은 지미 펜넬이 스테이시 스트이츠를 죽이겠다고 위협한 사실을 기억했다. 전 경찰관은 펜넬이 장례식에서 스타이츠의 시신을 보고 그녀가 대가를 치뤘다고 말한 것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지미 펜넬은 다른 여성을 납치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수년 간 감옥에 들어갔다가 2018년에 석방되었다. 그와 함께 감옥에 있던 아서 스노우는 백인 우월주의 교도소 갱단의 두목이었다. 스노우는 펜넬이 자신의 약혼녀가 흑인 남자와 간통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래서 그녀를 죽여야만 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텍사스는 사형 수도란 별칭을 얻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집행이 줄어드는 경향에 역행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전역에서 집행된 사형이 25건이었는데 그 절반이 텍사스였다. 텍사스 주에서는 올해 들어 여덟 명의 죄수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애봇 지사는 가톨릭 사제 수업을 받으면서도 바티칸의 견해와 갈라서 사형 집행 서류에 서명하곤 했다.
에봇 지사는 단 한 번, 지난해 토머스 휘태커의 사형 집행 직전에 중단시켰는데, 텍사스 주 사면위원회의 권고도 있었고 무엇보다 아버지가 자비를 구한 것이 큰 영향을 끼쳤다. 휘태커는 총기로 어머니와 형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됐다.
지난주 애봇 지사에게 편지를 보낸 10여 명의 공화당 의원들은 리드 사건을 잘못 다루면 “사형 응징뿐만 아니라 텍사스식 정의 자체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잃을지” 모른다고 입을 모았다. 제임스 화이트 주 하원의원은 “사형 많이 해봤다. 그렇지? 우린 텍사스인들”이라며 “주 법무장관실이나 지사실에 내가 처음 접촉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난 리드가 무고하다고 믿는 것은 아니지만 돌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증거나 정보들이 많다는 점을 확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증거가 나왔다면 당연히 재심해야~!
3. Sri Lanka votes for president in shadow of Easter Sunday attack. Sri Lankans are going to the polls to choose their new leader, seven months after a devastating terror attack killed more than 250 people.
스리랑카 대선 투표 개시, 전 국방부 차관 당선 유력~!
고타바야 라자팍사 전 국방부 차관(좌), 사지트 프레마다사 통합국민당(UNP) 부총재(우)
인도양의 섬나라 스리랑카가 지난 4월 '부활절 테러'의 악몽을 딛고 16일 오전 7시(현지시간) 전국 1만2천600여 투표소에서 대통령선거 투표를 시작했다. 이번 대선에는 현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대통령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35명이 대선 후보로 나섰다.
BBC는 마힌다 라자팍사(74) 전 대통령의 동생 고타바야 라자팍사(70) 전 국방부 차관의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주택건설·문화부 장관인 사지트 프레마다사(52) 통합국민당(UNP) 부총재가 맹렬히 추격하는 양상이라고 보도했다. 시리세나 대통령도 고타바야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타바야는 형 마힌다가 대통령을 역임한 2005∼2015년 형과 함께 철권통치를 주도한 인물이다. 특히 그는 26년 간 진행된 스리랑카 정부군과 타밀족 반군 간 내전을 2009년 종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그는 내전 종식 과정에서 정부군이 4만5천여 명의 타밀족 민간인을 학살했다는 전범 의혹 등 여러 인권 탄압 사건에 연루돼 있다.
미국 시민권자였던 그는 최근에는 국적 논란에도 휘말렸다. 하지만 그는 '부활절 테러' 이후 강력한 지도자를 원하는 민심을 등에 업고 이번 대선에 출마했다.
스리랑카에서는 부활절인 4월 21일 콜롬보 시내 성당과 호텔 등 전국 8곳에서 연쇄적으로 폭탄이 터져 269명이 목숨을 잃었다. 스리랑카 정부는 현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용의자로 지목했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인구의 다수인 싱할라족 불교도가 이슬람 소수집단을 공격하는 일도 발생했다. 싱할라족 출신인 고타바야는 이번 대선에서 치안 강화, 국익 우선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프레마다사 부총재도 정치 명문가 출신이다. 아버지가 1993년 타밀 반군에 의해 암살된 전 대통령 라나싱게 프레마다사다. 프레마다사는 고타바야와 달리 친서민 성향이 두드러진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선에서도 서민 복지 향상을 약속했다.
선거 운동 과정에서는 지지자 간 산발적 충돌이 있었지만 우려됐던 대형 테러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14일 고타바야를 비판하는 책을 발간한 작가가 괴한의 공격으로 부상했고, 선거 하루 전인 15일에는 수도 콜롬보의 메인 개표센터 직원 50여명이 식중독에 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서기도 했다.
투표 결과는 이날 늦은 밤이나 17일 오전께 나올 전망이다. 스리랑카는 이원집정부제를 채택한 나라로 대통령은 내정을 제외한 외교, 국방 등을 책임진다. 유권자 수는 1천6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스리랑카 대선 투표는 유권자 한 명이 세 명의 후보를 기표할 수 있다. 50% 이상을 얻은 후보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의 후보자 가운데 다득표자를 당선자로 확정하게 된다. 50% 이상 득표자가 나올 경우 투표 결과는 일요일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표 계산 때문에 월요일쯤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자기 스스로 자기 발등을 찍는 투표는 하지 말아야~!
4. 'one in a million' three antler-deer spotted in US. When retired US legislator Steve Lindberg stepped out of his front door with his camera on Monday, he was hoping to snap some wildlife for his Facebook page.
미국에서 뿔 세 개 달린 사슴 발견 화제, 100만분의 1 확률!
뿔 세 개 달린 사슴
은퇴한 미국 입법자 스티브 린드버그(Steve Lindberg, 75)는 2012 년부터 미시간 주에서 매일 야생 동물 사진을 업로드했다. 월요일 그는 카메라를 들고 페이스북 올릴 야생 동물을 촬영하기를 바라면서 집을 나섰다.
린드버그는 강의 얼음판 위에서 물고기를 먹는 수달을 발견했을 때 기뻤다. 수달 사진을 찍고 나서 린드버그는 개와 함께 차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흰꼬리 사슴을 발견했다. 머리 위에 난 뿔이 이상하다고 느꼈다. 집으로 돌아가 컴퓨터에 사진을 올렸을 때 그는 사슴의 머리에 뿔이 세 개가 난 것을 발견했다.
물고기를 먹는 수달
린드버그는 사슴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사슴을 보호하기 위해 사진 촬영지를 비밀로 했다. 수의사 스티브 에드워즈는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Detroit Free Press)에 뿔이 세 개 난 사슴이 100만분의 1 확률이라고 말했다.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슴도 다 있다~!
5. Bolivia crisis: 'Five dead' in pro-Morales protest. At least five people are reported to have been killed in Bolivia in clashes between supporters of former President Evo Morales and security forces.
볼리비아 모랄레스 전 대통령 지지 시위대, 군경과 충돌 5명 사망~!
모랄레스 전 대통령 지지 시위대
볼리비아 북동부 코차밤바 인근에서 15일(현지시간)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경찰이 충돌해 최소 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코차밤바는 모랄레스 전 대통령이 정치를 시작한 곳으로, 몇 주째 지지 집회와 맞불 집회가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주로 원주민으로 이루어진 시위대 수천 명은 코차밤바 인근 사카바에 모여 평화적으로 시위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후 시위대가 코차밤바 진입을 위해 근처 군 검문소를 통과하려 하면서 군경과 충돌하기 시작했다.
현장 목격자들은 군경이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했으며, 다수의 부상자가 병원에 실려 갔다고 전했다. 볼리비아 당국은 이날 시위 사태로 사망자가 나왔다는 소식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인권 기구인 볼리비아 옴부즈맨 사무소는 이날 군경의 작전으로 5명이 사망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며, 시위 진압 부대가 헌법에 따라 행동했는지를 임시 정부가 조사할 것을 요청했다.
14년 가까이 집권한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대선 부정 논란에 따른 시위가 거세지자 지난 10일 사임해 바로 다음 날 멕시코로 망명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수도 라파스를 비롯한 볼리비아 곳곳에선 가난한 농촌 원주민들을 주축으로 한 지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동아시아의 어느 나라처럼 볼리비아도 내로남불~!
6. Iraq protests: Top Shia cleric gives support to protests. Iraq's top Shia cleric has given his support to protests calling for an end to rampant corruption and mass unemployment.
이라크 시아파 종교 지도자 시위대 지지~!
이라크 개혁 요구 반정부 시위대
이라크 바그다드 중심부에서 15일(현지시간) 군경이 반정부 시위대를 향해 실탄과 최루탄 등을 발사해 3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관리들이 밝혔다. 이날 시위대는 군경의 계속된 최루탄 발사에도 대열을 형성하며 콘크리트 벽으로 막힌 칼리니 광장 진입을 시도했다. 이라크 군경은 시위대가 정부 청사와 외국 대사관들이 몰려 있는 그린존으로 향하는 다리를 건너지 못하도록 중간에 장벽을 설치했다.
바그다드 시민 아킬(21)은 "우리는 그들, 당국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그들은 이미 최악의 행위를 저질렀으며 정부의 강경 대응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라고 말했다. 칼리나 광장에서는 15일 시위대와 군경 간 크고 작은 충돌이 이어졌다.
이라크 반 정부 시위가 시작된 지난달 1일부터 현재까지 최소 320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부상했다. 시위대는 부정부패 확산, 일자리 및 기본 인프라 부족 등을 비난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아야톨라 알리 알시스타니
유혈 사태가 발생하자 11일 시아파 종교 지도자는 유엔이 제시한 해결방안을 지지한다면서 정부가 전면적인 정치 개혁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라크 다수파인 시아파 교도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큰 성직자 아야톨라 알리 알시스타니는 시민들의 요구가 하나도 수용되지 않았다며 정부가 선거법 개정을 통해 민심을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89세의 고령이지만 이라크 시민사회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알시스타니가 직접 혼란 수습에 나선 만큼 이라크 시위가 새로운 분기점을 맞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시스타니는 이날 이라크 남부 나지프에서 제닌 헤니스 플라스하르트 유엔 이라크 특사와 회담을 한 뒤 “유엔의 제안을 지지하며 받아들인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다만 그는 “이라크 정당들이 어떠한 개혁의지도 발휘하지 않고 그들에게는 진정성도 결여돼있다”며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질 경우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엔 이라크지원단은 전날 이라크 시위 해결을 위한 장단기 대책을 권고했다. 권고안에 따르면 이라크 정부는 2주 안에 선거제 개혁 부패 방지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면서 시위 중 체포된 시민들을 즉각 풀어주고 시위대에 폭력을 행사한 이들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위의 주 원인이 이란의 내정 간섭과 이란에 결탁한 이라크 정치인들에 대한 불만인 만큼 주변국들이 이라크 국내 문제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국제사회가 먼저 이라크 주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취지다.
유엔이 이라크 정부에 구체적인 행동 지침까지 제안하고 나선 까닭은 이라크 군·경찰의 시위 진압이 학살에 가까운 인권유린으로 악화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라크 의회 산하 인권위원회는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지난달 1일부터 지금까지 총 319명이 숨졌고 1만500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다에시(IS)도 현 이라크 사태도 미국이 뿌린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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