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mpact News] Soleimani: Huge crowds pack Tehran for commander's funeral. Huge crowds have packed the streets of the Iranian capital Tehran for the funeral of Iranian military commander Qasem Soleimani.
[충격 뉴스] 이란 혁명수비대 솔레이마니 사령관 장례식, 운집한 군중들 '복수' 외치며 울음바다~!
테헤란에서 치뤄진 솔레이마니 장례식에 운집한 이란 시민들
6일(현지시간) 이른 아침부터 이란 테헤란 도심은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사령관의 장례식에 참석하려는 시민들로 교통이 마비됐다. 장례식에 열리는 곳은 테헤란대학교 부근 엥겔랍 광장이었지만 이곳에서 5㎞ 이상 떨어진 지점부터 경찰이 차량을 통제했다. 장례식 장소까지 가려면 1시간 이상 걸어야 했지만 불평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검은 옷과 차도르를 입은 시민들은 한결같이 무겁고도 결연한 표정이었다. 차가운 겨울 날씨에도 유모차에 어린아이를 태우고 장례식으로 가는 가족도 쉽게 볼 수 있었다.
솔레이마니의 국장에 참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등 이란 정부 요인들
이란 정부는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선포하고 솔레이마니의 장례식을 국장으로 치렀다. 아야톨리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추모객들의 기도를 주도했고,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솔레이마니의 후임인 이스마일 가니 쿠드스군 사령관, 후세인 살라미 IRGC 총사령관 등이 장례식에 참석했다.
이란의 동맹인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수장 이스마일 하니예도 참석했다. 하니예는 "솔레이마니 사령군의 순교는 예루살렘의 순교라고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날 장례식에서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딸 제이나브는 "중동에 있는 미군의 가족은 곧 그들의 자식이 죽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며 중동 주둔 미군에 대한 보복을 촉구했다. 이어 "미국과 시온주의자는 내 아버지의 순교가 인간 본성을 일깨우고 저항 전선을 더 강하게 했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라며 "그들의 삶은 이제 악몽이 될 것이다. 미친 자 트럼프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라고 연설했다.
제이나브의 연설은 국영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제이나브는 4일 자신의 집에 조문하러 온 하산 로하니 대통령을 보자마자 "우리 아버지의 복수는 누가 하느냐"라고 물어 이란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오열하는 아야톨라 알리 하마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좌)와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솔레이마니의 관 앞에서 쿠란 구절을 낭송하다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도 방송을 통해 중계됐다. 이란의 최고 권력자가 공개 석상에서 눈물을 보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란 국기로 덮인 솔레이마니의 관은 장례식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의 손에서 손으로 넘겨졌다. 이란에서 반미 집회는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지만 이날은 다른 집회에서는 들을 수 없는 구호가 나왔다. 평소 반미 집회에서 주문처럼 외치는 구호는 "마르그 발르 움메리카"이다. 이란어로 "미국에 죽음을"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날은 추모객들이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를 훼손하면서 "엔테검, 엔테검"이라는 구호를 연신 외쳐댔다. 이란어로 '복수하라, 복수하라'라는 뜻이다.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드론 폭격으로 잔혹하게 살해된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위해 정부와 군에 복수를 촉구하는 단호한 구호였다.
장례식 장소인 엥겔랍 광장은 장례식이 시작된 8시 이전부터 검은 물결이 출렁거렸다. 이란 국영방송은 "이렇게 테헤란에 사람이 많이 모인 것은 처음이다"라며 "수백만 명은 돼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날 모인 군중의 규모가 1989년 이란의 전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의 장례식 규모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장례식 분위기가 고조하자 엥겔랍 광장은 울음바다로 변했다. 곳곳에서 통곡하는 소리가 넘쳐났다. 미국을 쳐부수자며 절규하듯 소리 지르는 이도 있었다. .
시위에 참석한 시민 모하마드 레자(40)는 "미국을 증오한다. 그들은 세계 최고의 테러리스트다"라며 "이란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에게 복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솔레이마니 사령관은 이제 21세기 이맘 후사인(Imam Hussain)이 됐다"라고 했다.
시아파 무슬림이 가장 숭모하는 이맘 후사인은 서기 680년 이라크 카르발라에서 수니파 우마니야 왕조를 맞아 압도적인 열세를 각오하고 싸우다 잔인하게 살해당한 종교지도자다. 시아파 무슬림은 후사인을 최고의 영웅으로 칭송하면서 그의 장렬한 전사를 아직도 비통하게 여기며 그를 지키지 못한 자책을 종교적 다짐으로 승화한다.
전날인 5일 오전 솔레이마니의 시신이 이란 남서부 후지스탄 주 아바즈 공항에 도착했을 때도 검은 옷을 입은 수백만 명의 추모객들이 모여 관을 따라 행진했다. 솔레이마니 시신과 함께 이라크의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 하시드알사비(PMF)의 아부 마흐이 알무한디스 부사령관의 시신도 이란으로 돌아왔다.
솔레이마니의 관을 운구하는 이란 시민들
아바즈가 추모 행렬의 첫 번째 목적지로 선택됐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이란에서도 정부에 반감을 가진 아랍인 인구가 많은 도시이기 때문이다. 추모에 동참한 사업가 아미르(35)는 "이번 테러로 이란인들의 국가적 자존심이 상하고 모욕당했다"며 "나는 내 연대감을 보여주고 이란과 전쟁을 해선 안 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이란 국민들은 정치적 성향을 초월해 솔레이마니를 국가적 영웅으로 숭배하고 있다. 이란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솔레이마니를 다에시(IS)나 이스라엘, 미국 등으로부터 이란의 안보를 지켜온 사람으로 생각한다. 이날 아바즈 카룬 강 다리를 건너는 추모 행렬은 무려 30km에 달했다.
솔레이마니는 이란과 이라크, 레바논, 시리아 등지에서 시아파 민병대 네트워크를 구축한 인물이다. 이란에서는 알리 하메네이, 하산 로하니 다음으로 영향력이 큰 인물이었다.
이날 오후 솔레이마니의 관은 세 번째로 중요한 시아파 성지가 있는 이란 북동부 마슈하드로 옮겨져 추모식을 치렀다. 이곳에서도 수백만 명이 거리에 몰려나와 추모에 동참하느라 도시 곳곳에서 차량 통행이 금지됐다.
이란에서 반미 정서가 고조되면서 다음 달 21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하산 로하니 정권이 다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신정국가 체제인 이란은 1987년 유일 집권당이었던 이슬람공화당이 호메이니 당시 최고지도자의 지시로 해체된 이후 현재까지 법적 의미의 정당은 없고, 느슨한 형태의 정치단체만 존재한다.
*씨는 뿌린 대로 거두는 법~!
2. Trump threatens Iraq with sanctions if US troops are expelled. President Trump has threatened severe sanctions against Iraq after its parliament called on US troops to leave the country.
트럼프, 미군 철수 요구하면 이라크 제재할 것~!
미군 철수를 요구하면 이라크를 제재하겠다고 위협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이라크에 "우리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어떠한 적대적 행위라도 한다면, 우리는 이라크에 아주 큰 제재를 가할 것"이라며 "이전까지 보지 못한 수준의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이란에 가한 제재가 약과로 보일 정도의 제제를 가하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미군은 이라크 수도에 위치한 바그다드 국제공항을 폭격해 이란 혁명수비대 저에군 사령관과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 부사령관을 드론 공격으로 살해했다. 이에 이라크 의회는 긴급회의를 열고 미군 철수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라크 의회의 결의는 구속력을 갖지 않지만, 의원 내각제인 이라크의 통치 체계상 정부의 정책 결정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이라크 주둔 미군이 수도에 있는 국제공항을 폭격했다는 점과, 그 대상이 시아파 핵심 인물이라는 점이 이라크 의회를 자극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라크는 국민의 60%가 이슬람 시아파에 속한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엄청나게 비싼 우리의 공군기지가 거기에 있다. 내가 취임하기 한참 전 수십억 달러를 들여 지었다. 그것을 갚기 전에는 떠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라크에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피살과 관련해 이란이 보복에 나선다면 문화 유적을 포함한 이란의 중요한 장소들을 공격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그는 "그들은 우리 국민들을 고문하고 불구로 만든다. 길가에 폭탄을 설치해 우리 국민들을 날려버린다"면서 "그런데도 우리는 그들의 문화적 장소를 건드릴 수 없다고? 그런 식으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이란과 이란 문화에 중요한 52곳을 공격 표적으로 삼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문화 유적을 공격하는 것은 전쟁범죄라는 비판이 나왔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합법적인 목표를 공격할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재차 문화유적에 대한 공격 의지를 확인하면서 파문이 예상된다.
*진퇴양난 이라크~!
3. Australia fires: Rain brings relief but huge blazes expected. Rain has fallen in fire-ravaged parts of Australia and temperatures have dropped - but officials have warned that blazes will "take off" again.
호주 동부 지역에 폭우, 산불 주춤~!
호주 산불
호주 남동부의 '재앙급' 산불이 동부 지역에 내린 폭우로 잠시 숨을 돌렸다. 다만 호주 당국은 이번 주중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며 더 큰 '메가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6일 BBC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 등 동부 화재 지역에 전날 큰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다소 떨어졌다. 이 비는 재난 수준의 산불이 번지는 것을 잠시 막았다. 특히 산불 피해가 가장 큰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에는 '양동이로 퍼붓는 듯한 비'가 내렸다.
그러나 호주 당국은 오는 9일까지 기온이 더 오를 것이라며 NSW 주와 빅토리아 주의 화재가 만나 더 큰 '메가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글래디스 베레지킬리언 NSW 주지사는 "안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경각심을 높였다.
지난해 9월 시작된 호주 산불은 지금까지 24명의 사망자를 내는 등 재난 수준의 화재로 번졌다. 최근엔 역대 최악의 폭염까지 겹치면서 호주 국민들은 고통스런 날들을 견뎌야 했다.
NSW 주와 빅토리아 주는 지난 2일과 5일 각각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NSW 주는 400만㏊(4만㎢), 빅토리아 주는 6000㏊(60㎢)가 넘는 녹지가 잿더미로 변했다. 남부 멜버른의 현재 가시거리는 1㎞ 미만이다. 호주 시드니대 생태학자들은 산불로 지금까지 야생동물 5억 마리가 죽었을 것으로 추산했다.
학교와 공공기관들도 속속 문을 닫았다. 5일 캔버라에 있는 호주국립미술관은 예술품과 관람객, 직원들의 위험을 줄이겠다며 휴관했고, 호주국립대도 휴교했다.
*호주는 비가 구세주~!
4. JNU: Students across India protest against campus attack. Students across India have been protesting against an attack on a prestigious Delhi university by masked men wielding sticks on Sunday.
자와할랄 네루 대(JNU) 교수 학생 복면 괴한 무리에 피습, 인도 전역의 대학생들 항의 시위~!
뉴델리의 자와할랄 네루 대(JNU) 테러에 항의하는 인도 대학생들
5일 인도 최고 명문대 중 하나인 수도 뉴델리의 자와할랄 네루 대학교(JNU)에서 학생과 교수들이 복면 괴한들에게 피습돼 40여 명이 다쳤다. 괴한들의 정체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5일 오후 JNU 교내에 50여 명의 복면 괴한이 침입해 회의 중이던 학생 200여 명과 교수 50여 명을 막대기와 큰 돌 등으로 마구 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셰 고시 학생회장 등 학생 30여 명이 다쳤고 학생을 보호하려던 교수 12명도 부상했다. 폭행으로 인해 머리에 피를 흘리는 학생도 있었다.
폭행당한 학생들은 대부분 좌파 계열로 이들은 이날 공격이 집권 인도국민당(BJP)과 연계된 우익 학생 조직 힌두민족주의자(ABVP)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학생회 부회장인 사케트 문은 NDTV에 "경찰이 캠퍼스 안에 있었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사회운동가인 요겐드라 야다브도 "이번 공격은 경찰의 비호 아래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반면 ABVP 측은 이번 사건은 좌파 계열 내의 다툼이라고 반박했다.
JNU는 기숙사비 인상 등에 반대하며 지난해 11월부터 반정부 시위를 벌여왔다. 최근에는 기숙사비 인상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학사 행정을 방해하기 위해 교내 기물을 파손하고 일부 학생들을 폭행하기도 했다. 아울러 좌파 계열 학생들은 최근 인도 시민권법 개정안 반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에서는 시민권법 개정안이 지난달 10일, 12일 하원과 상원을 통과하면서 반정부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했다. 개정안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에서 종교적 박해를 피해 인도로 와 불법 체류 중인 힌두교도, 불교도, 기독교도 등 6개 종교 신자에게만 시민권을 줄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이들과 관련된 시민권 획득 자격 기간도 단축했다. 하지만 여기에 무슬림이 빠지면서 소수 집단과 대학생 등이 크게 반발했다.
인도 최고 명문대에서 심각한 폭력 사태가 발생하자 여야 정치권 모두 이를 비난하고 나섰다. 야당 인도국민회의(INC) 지도자 중 한 명이자 인도 초대 총리 자와할랄 네루의 증손인 프리양카 간디는 이날 밤 곧바로 학생이 입원한 병원을 찾았다. JNU 출신인 S. 자이샨카르 외무부 장관도 이번 폭력 사태에 대해 JNU의 전통과 문화를 완전히 거스르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시민권법 개정을 주도한 아미트 샤 내무부 장관도 델리 경찰청에 이번 사안을 철저히 조사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백색 테러~!
5. Reynhard Sinaga: 'Evil sexual predator' jailed for life for 136 rapes. A man convicted of 159 sex offences, including 136 rapes, will "never be safe to be released", a judge has said.
136회의 강간 범죄를 저지른 레이나드 시나가 종신형~!
136건의 성폭행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레이나드 시나가
영국에 거주하며 130여 명 이상의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출신 남성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맨체스터 형사법원은 6일(현지시간) 136회의 성폭행을 포함한 폭행 159건, 8차례의 성폭행 기도 등의 혐의로 레이나드 시나가(36)에게 종신형을 선고하고 최소 30년 이상 복역을 명령했다.
인도네시아 출신인 시나가는 2007년부터 영국에서 거주해오면서 2015년 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약 2년 사이에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시나가는 바 등 주로 술집에서 만난 남성들에게 함께 술을 마시자고 하거나 잘 곳을 제공하겠다며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한 뒤 진정제 등 약물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하고 성폭행하는 수법을 써온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 남성들은 대부분 동성애자가 아닌 이성애자였으며, 강한 약물에 취해 성폭행당한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시나가는 "그들은 모두 나와 성관계에 합의했었으며, 영상 촬영에도 사전에 동의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나가는 2017년 같은 수법으로 약물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성폭행하던 중 뒤늦게 정신을 차린 피해자에게 덜미를 잡혔다. 그는 피해 남성들을 성폭행하는 장면을 촬영하기도 해 그의 집에선 DVD 250장 분량, 30여만 장의 사진이 발견됐다. 그는 또 자신이 성폭행한 남성들의 물건을 전리품처럼 보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남성에 의한 남성 성폭행 사건은 영국 사법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사가 이뤄졌으며, 워낙 피해 사례가 많아 검찰이 4개 부문으로 기소해야 했다. 시나가는 남녀 성폭행을 망라해 영국 역사상 '최다 성폭행범'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자는 종신형도 가벼운 처벌~!
'월드 뉴스 헤드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1. 9. BBC 월드 뉴스 헤드라인 - [속보] 이란, 이라크 내 미군기지 미사일 공격 (0) | 2020.01.09 |
---|---|
2020. 1. 8. BBC 월드 뉴스 헤드라인 - 솔레이마니 장례식장서 인파에 깔려 56명 사망 (0) | 2020.01.08 |
2020. 1. 6. BBC 월드 뉴스 헤드라인 - 베네수엘라 한 나라 두 명의 대통령 (0) | 2020.01.06 |
2020. 1. 5. BBC 월드 뉴스 헤드라인 - 알샤바브 미국-케냐 합동군사기지 공격으로 3명 사망 (0) | 2020.01.05 |
2020. 1. 4. BBC 월드 뉴스 헤드라인 - [속보] 미군 바그다드 공습으로 이란 최고사령관 사망 (0) | 2020.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