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nnio Morricone: Oscar-winning composer dies aged 91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향년 91세로 사망~!
7월 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상) 음악상 수상자이자 영화음악 역사상 최고의 작곡가로 평가받는 엔니오 모리꼬네가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향년 91세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그는 낙상으로 고관절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
모리꼬네의 변호사 지오지아는 이날 오전 이탈리아 통신사 ANSA에 엔니오 모리꼬네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유족으로는 아내 마리아 트라비아와 마르코, 알레산드라, 안드레아, 지오반니 등 4명의 자녀가 있다.
Ennio Morricone - Greatest Hits
엔니오 모리꼬네는 이탈리아 출신 작곡가이자, 지휘자다. 작곡가 한스 짐머와 더불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영화 음악계의 거장이다. 그는 동시대 음악가들과 달리 고전음악 훈련을 받았고, 자신의 모든 악보를 개인적으로 조율하도록 고집했다.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자신의 SNS에 “우리는 마에스트로 엔니오 모리꼬네의 천재적 예술성에 무한히 감사하며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음악과 영화의 역사에 잊을 수 없는 기록을 남겼다. 우리는 그의 음악을 듣고 꿈을 꿨고 흥분을 느꼈다"라고 추모했다.
Ennio Morricone - The Mission(Main Theme)
엔니오 모리꼬네는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한 후 영화 '천국의 나날들'(1978), '미션'(1986), '언터처블'(1987), ‘벅시’(1991), '말레나'(2000) 등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 그는 여러 번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헤이트풀8'(2016)로 생애 첫 아카데미 음악상을 거머쥐었다.
*엔니오 모리꼬네를 기억하며.......
2. Coronavirus: Fear over rise in animal-to-human diseases. Zoonotic diseases - which jump from animals to humans - are increasing and will continue to do so without action to protect wildlife and preserve the environment, UN experts have warned.
유엔 전문가, 코로나바이러스 등 동물원성 전염병 증가 경고~!
유엔 전문가들은 야생 동물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존하기위한 조치가 없으면 동물에서 인간으로 전염되는 동물원성 질병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들은 동물성 단백질 수요, 지속 불가능한 농업 관행 및 기후 변화가 코비드(Covid)-19와 같은 질병의 증가를 초래했다고 주장한다.
전문가들은 동물원성 질병으로 일년에 200만 명이 사망한다고 말한다. 코비드-19는 2년에 걸쳐 전 세계의 경제에 9조 달러(1경746조 원)의 손실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볼라,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및 사스(Sars)는 모두 동물원성 질병이다. 동물에서 시작하여 인간에게 전염된다. 그러나 그 전염은 자동이 아니다. 유엔 환경 프로그램과 국제 축산 연구소(International Livestock Research Institute )의 보고서 에 따르면 , 자연 환경의 악화-토지 파괴, 야생 동물 남획, 자원 추출 및 기후 변화 등-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이것은 동물과 인간의 상호 작용 방식을 변경한다.
유엔 환경 프로그램의 총책임자인 잉거 안데르센(Inger Andersen)은 “지난 세기에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6번 이상 발생했다”면서 "지난 20년 동안 그리고 코비드-19 이전에 동물성 질병으로 인해 1000억 달러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저소득 국가와 중간 소득 국가에서 2백만 명이 매년 탄저병, 소 결핵 및 광견병과 같은 무서운 동물원성 풍토병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은 복잡한 개발 문제, 가축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야생 동물과의 근접성이 높은 지역 사회이다."라고 덧붙였다.
안데르센은 예를 들어 육류 생산량은 지난 50년 동안 260%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야생적인 공간을 희생시키면서 농업을 강화하고 인프라를 확장하며 자원을 추출했다"면서 "담배, 관개 및 농장은 인간 전염병의 25%와 관련이 있다. 여행, 운송 및 식품 공급망은 경계와 거리를 좁혔다. 기후 변화는 병원균의 확산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지속 가능한 토지 관리 인센티브 부여, 생물 다양성 개선 및 과학 연구 투자와 같은 미래의 전염병 발생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한 정부 전략을 제공한다. 안데르센은 “우리가 야생 동물을 계속 이용하고 생태계를 파괴한다면 앞으로 몇 년 안에 동물원성 전염병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미래의 전염병 발생을 막기 위해 자연 환경을 보호하는 데 훨씬 더 노력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전염병이 환경 재앙으로 올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3. Hong Kong: Chinese ambassador warns UK over 'interference'. China has warned the UK not to interfere with Hong Kong following the imposition by Beijing of a sweeping new national security law.
중국 대사, 영국의 홍콩 문제 '개입' 경고~!
류샤오밍(劉曉明) 영국 주재 중국대사는 7월 6일(현지시간) 영국에 홍콩 문제에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영국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 시행에 대응해 일부 홍콩인에게 시민권을 주기로 했다.
BBC에 따르면 류 대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영국 정부가 홍콩 문제에 관해 무책임한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의 결정은 '심각한 개입'으로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중국 정부가 영국의 홍콩인 시민권 제안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한 뒤 대응 조치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중국이 홍콩인의 영국 시민권 취득에 개입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은 인권 탄압 우려가 있는 나라로의 인물 송환을 금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영국 정부는 영국해외시민(British National Overseas, BNO) 지위를 가진 홍콩인들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겠다고 밝혔다. 영국은 1997년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면서 홍콩인들에게 BNO여권을 발급했다. 현재 35만 명이 이 여권을 소지하고 있으며, 250만 명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7월 2일 "BNO여권 소지자를 포함해 모든 홍콩인은 중국 공민(公民, 국민)"이라고 강조하면서 영국의 결정은 중국과의 약속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중국은 홍콩 내 입법을 거치지 않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통해 직접 보안법을 제정, 7월 1일부터 전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 법은 홍콩 내 반정부 활동 단속과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한다.
국제사회에서는 보안법이 홍콩에 대한 중국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도라는 비판이 거세다. 중국은 영국과의 홍콩반환협정에 따라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시행을 약속한 바 있다.
*귤이여 화이수이(淮水)를 건너지 마오. 화이수이를 건너면 탱자가 되리~!
4. Charge filed against woman who called police on black birdwatcher. A white woman in New York is facing a criminal charge for calling 911 on a black man after he asked her to put her dog on a lead in Central Park.
흑인 '개 목줄 묶으라' 권유에 경찰 부른 백인 여성 기소~!
공원에서 개 목줄을 묶으라는 흑인남성을 오히려 경찰에 신고한 백인여성 에이미 쿠퍼(Amy Cooper)가 최대 1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에이미 쿠퍼는 사건 이후 직업과 개를 잃고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에이미는 조류 관찰을하고 있던 흑인이 그녀를 위협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6월 26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에이미 쿠퍼의 고용주를 인용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회사 내부검토 결과 관련직원을 즉시 해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회사 측은 "어떤 형태의 인종차별을 용인하지 않는다"며 해고 사유를 설명했다.
에이미 쿠퍼는 사건 발생 당일 아침 개와 함께 산책했으나 공원 규정과 어긋나게 개에 목줄을 하지 않았다. 공원에서 새를 관찰하던 크리스천 쿠퍼라는 흑인남성은 이를 목격하고 "개는 목줄에 묶여 있어야 한다"고 공원의 규정을 환기시켰다. 그러나 백인여성은 되레 가까이 오지 말라며 반발하면서 휴대폰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백인여성은 경찰에 자전거 헬멧을 쓴 흑인이 자신과 개를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공원에 출동한 경찰은 두 사람 사이에 말다툼 정도만 있었다며 흑인남성을 체포하거나 소환조사하지는 않았다. 흑인남성은 백인여성에게 다가갈 당시 상황을 휴대폰 동영상으로 촬영해 페이스북에 공개하면서 전말이 드러나게 됐다.
이같은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자 백인여성은 "안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을 흑인남성에게 사과하고 어떤 해를 끼칠 생각도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직장의 인종차별 금지 방침에 따라 끝내 해고되었을 뿐만 아니라 감옥에 갈 처지가 되었다.
*미국의 뿌리 깊은 인종차별의 한 단면~!
5. UK imposes sanctions against human rights abusers. The UK is imposing sanctions on 49 people and organisations behind the most "notorious" human rights abuses of recent years.
영국, 인권침해 개인과 기관 49개 대상 제재~!
영국 정부가 7월 7일 인권 유린 관련 독자 제재법을 발표하면서 정치범수용소 운영에 책임이 있는 인권 제재 대상자로 북한의 주요 공안 기관 2곳을 지정했다. 영국 외무장관은 두 기관이 북한 정치범수용소 내에서 발생한 끔찍한 인권 유린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도미니크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이날 하원에서 ‘세계 인권 제재 법규 2020 (Global Human Rights Sanctions Regulations)’을 발표했다. 라브 장관은 영국의 첫 독자적인 인권 제재법을 기반으로 전 세계 ‘가장 최악의 인권 유린’에 연루된 개인과 기관을 제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라브 장관은 영국은 암살과 비사법적 살인, 고문과 비인간적∙모멸적인 대우∙처벌, 노예 제도∙강제 노역 등 세 가지 주요 인권 침해∙유린에 관해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인권 제재의 첫 대상은 러시아, 미얀마, 사우디아라비아, 북한 등 4개 국가의 총 47명의 개인과 2개의 기관이다.
특히 북한은 4개 국가 중 기관이 제재 대상으로 지목된 유일한 국가이다. 구체적으로 북한에서는 국가보위성 7국(Ministry of State Security Bureau 7)과 인민보안성(현 사회안전성) 교화국(Ministry of People’s Security Correctional Bureau) 등 2곳이 제재 명단에 올랐다.
라브 외무장관은 “지난 50년간 수십만 명의 수감자가 끔찍하게 죽어 나갔을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의 비참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일어나는 노예화, 고문, 살인에 책임이 있는 두 기관”이 제재 대상에 포함된다고 발표했다. 영국 정부는 국가보위성 제7국이 정치범수용소 운영의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교도관과 다른 북한 관리들에 의해 수용소 내 수감자를 상대로 한 광범위하고 심각한 인권 침해에 연루돼 있다”고 적시하면서, 인권 침해에는 ‘살인, 고문, 노예화’가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제재 대상인 인민보안성 교화국은 수용소 운영의 책임이 있다며, 수감자들의 ‘살인, 고문, 강제 노동에 대한 복종’에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2018년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와 관련된 인물 20명과 미얀마 로힝야족 학살에 관여한 군 장성 2명 등이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라브 장관은 제재 대상자들이 “최근 몇 년간 악명 높은 인권 침해와 유린에 개입해 왔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심각한 인권 침해’에 연루된 제재 대상자에게 입국 제한 등 여행 금지와 자산 동결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그 외에 영국의 은행을 통한 자금 송금, 관할권 내에서의 수익 창출 활동 등도 금지된다.
라브 장관은 이번 제재를 통해 ‘죽음에 책임이 있는 자, 폭군의 폭력배, 독재자의 심복’ 등 인권 유린을 저지른 자에 대한 영국 정부의 ‘매우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이번 인권 유린 제재는 국가보다 관련 개인과 기관을 표적으로 삼은 점을 강조했다.
영국 정부는 제재 대상국의 관할권 내에서 영향을 받을지도 모르는 넓은 범위의 일반 주민들에 해를 가하지 않고, 인권 유린 개인과 기관만 겨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형태의 ‘표적 제재’는 제3국과 조율된 공동 행동을 통할 때 가장 효과적이라며, 미영 5개국의 정보 동맹체인 '파이브 아이즈’ 등 주요 동맹국들과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영국의 이번 인권 제재는 인권 유린에 개입한 개인과 단체들을 특정 겨냥한 미 행정부의 ‘마그니츠키식 제재(Magnitsky-style sanctions)’ 형식을 따르고 있다. 미국은 앞서 러시아 변호사인 세르게이 마그니츠키가 러시아의 고위관리 부패 증거를 고발한 이후 감옥에서 구타로 숨진 의혹이 제기된 후, 이 변호사의 이름을 따 인권 유린 제재법을 제정했다. 미 행정부는 이후 2016년 이를 전 세계로 확장하는 ‘세계 마그니츠키 법(GMA)’을 정식 발효했다.
*인권 유린은 인류가 공동으로 대처해야 할 문제~!
6. Huawei: UK government weighs up ban of Chinese firm's telecoms kit. The government has received a report into Huawei that is likely to change its policy over the Chinese firm's role in the UK's telecoms networks.
영국, 5G 사업서 중국 화웨이 퇴출~!
영국이 결국 5세대 이동통신(5G) 사업에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테크놀로지를 퇴출시킨다. 7월 5일(현지시간) BBC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화웨이를 5G 사업에서 단계적으로 배제하는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올해 안에 영국 5G 사업에서 화웨이 제품은 퇴출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이는 최근 영국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가 보고서를 통해 화웨이가 5G 공급자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매우 심각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라는 평가다. NCSC는 “미국의 새 제재로 화웨이의 기술 역량에 문제가 커졌다”면서 “안보 관리가 불가능하게 됐다”고 결론 내렸다. 벤 월리스 영국 국방장관도 지난달 30일 의회 국방 위원회에 참석해 “미국의 제재로 화웨이 기술을 이용한 5G 작동이 매우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
지난 5월 미국은 대중국 압박을 강화하면서 제3국 반도체 업체들도 화웨이로의 수출 제한 대상에 포함했다. 이에 영국에서도 보안 차원에서 화웨이를 대체할 다른 회사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 마디로 미국의 제재로 화웨이가 신뢰할 수 있는 기존 기술을 사용하지 못해 안보상으로 더욱 취약해졌다는 것이다.
존슨 총리는 당초 트럼프 미 행정부의 화웨이 배제 압박에도 화웨이의 5G 사업 참여를 허용한다고 밝혔었다. 다만 사업 점유율을 35%로 제한하고 핵심 부분에 대한 사용을 금지했다.
그러나 집권 보수당 내에서도 화웨이 제품을 계속 사용할 경우 미국과 정보 공조, 경제적 협력에 금이 간다며 반대하는 목소리가 컸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올 들어 수차례 “영국이 화웨이 장비를 도입한다면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정보 접근을 제한하겠다”고 압박해왔다. 파이브 아이즈란 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캐나다 등 영어권 5국의 군사 정보 공동체를 말한다.
그럼에도 화웨이를 배제하지 않았던 영국 정부가 결국 미국의 수출 규제로 화웨이의 사업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자 방향을 튼 것이다. 올리버 다우든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은 “결국 화웨이의 영국 사업 참여가 어려울 것”이라면서 “한국 삼성전자와 일본 NEC가 대안으로 영국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화웨이는 영국 정부와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빅터 장 화웨이 부사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의 제재 관련 고객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면서 “미국 제재가 어떤 영향을 줄지 결론을 내리기는 이르다”고 강조했다.
*화웨이의 불행은 한국 삼성전자와 일본 NEC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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