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뉴스 헤드라인

2022.2.6. BBC 월드 뉴스 헤드라인 - 모로코, 32m 우물에 빠진 소년 구조 막바지

林 山 2022. 2. 5. 23:08

1. Rayan: Moroccan rescuers inch nearer to boy stuck in well for days. Rescuers who are desperately trying to reach a five-year-old boy who fell into a deep well in Morocco are entering the final stages of their operation.

 

모로코, 32m 우물에 빠진 소년 구조 막바지

 

모로코 북부 타모로트 마을 구조 현장

모로코의 깊은 우물에 빠진 5세 소년을 구조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구조대가 구조 작업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그들은 4일 전에 우물의 좁은 구멍을 통해 32m 아래로 추락한 라얀(Rayan)을 구조하기 위해 밤샘 작업을 했다.

 

복잡한 구조작업은 며칠 동안 북아프리카 국가 모로코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수천 명이 현장에 모였다. 토요일에 지역 언론은 구조대가 소년으로부터 1.8m 떨어져 있다고 보도했다.

 

산사태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작업이 더욱 위험해졌다. 바위와 모래가 섞인 토양과 결합된 위험 때문에 구조대원들은 우물의 좁은 수로를 여는 것이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대신, 불도저를 사용하여 우물 옆에 거대한 도랑을 팠다. 구조대원들은 소년에게 다가가기 위해 수평으로 땅을 파기 시작했다.

 

금요일 오후 구조 책임자 중 한 명인 압데살람 마쿠디(Abdesalam Makoudi)는 "거의 다 왔다"면서 "우리는 3일 동안 쉬지 않고 일했고 피로가 가중되고 있지만 전체 구조 팀이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모로코의 시민보호국이 이끄는 구조대의 구조 작업이 셰프샤우엔 시에서 약 100km 떨어진 북부의 작은 마을 타모로트에서 화요일 저녁부터 계속되고 있다. 마을 주변의 도로에는 자동차와 버스가 줄지어 있고 수천 명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을 응원했다.

 

라얀의 아버지는 사고 당시 우물을 수리하고 있었고 그와 라얀의 어머니는 "황망하고 매우 걱정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수요일 뉴스 사이트 le360에 "어느 순간 눈을 떼었는데 작은 아이가 우물에 빠졌다. 잠을 못잤다"고 말했다. 라얀의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모로코 언론에 "꼭 살아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요일에 우물 속으로 내려진 카메라의 영상에 따르면 소년은 살아 있고 의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경미한 머리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구조대원들은 산소 마스크, 음식, 물을 우물에 내려보냈고, 의료 팀도 현장에 있어 소년을 치료할 준비를 하고 있다. 소년을 우물에서 꺼낸 뒤 병원으로 후송하기 위해 헬리콥터도 현장에 도착했다.

 

모로코 소셜 미디어에서 #SaveRayan은 수천 명의 사람들이 현지 미디어와 현장 구경꾼의 업데이트를 팔로우하면서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쉐프샤우엔(Chefchaouen) 동굴 및 산악 활동 협회 회장인 모하메드 야신 엘 콰하비(Mohamed Yassin El Quahabi)는 구조를 돕고 있으며 BBC에 우물의 폭이 구조 활동에 방해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자원 봉사자와 구조 대원들이 우물의 개방을 통해 접근하려는 여러 시도가 이미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엘 콰하비는 "이 구조의 문제는 구멍 직경이 약 25cm로 매우 매우 작다는 것이다."라면서 "깊이 28m에서는 더 작아져 손이 닿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구조대원은 "가까이 갈수록 구멍이 좁아지고 통과하기 어려워 자원봉사자를 통해 아이를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다른 기술인 파기 기술을 고안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국은 우물에 대한 간섭이 사태를 일으켜 실수로 5세 아이를 다치게 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라얀이 무사히 구조되기를.....

 

2. Australia politics: Deputy keeps job despite calling Scott Morrison a liar. Australia's Deputy Prime Minister Barnaby Joyce has said he offered to quit after calling the prime minister "a hypocrite and a liar" in a text.

 

호주 부총리 바너비 조이스, '총리는 위선자 거짓말장이'

 

구설수에 오른 호주 부총리 바너비 조이스

바나비 조이스(Barnaby Joyce) 호주 부총리는 한 문자 메시지에서 총리를 "위선자이자 거짓말쟁이"라고 부르며 사임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조이스는 작년에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의 자유당 전 직원에게 전달된 메시지가 공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사과했다.

 

문자 메시지는 조이스가 현재 직책을 맡기 전인 3월 22일자로 작성되었다. 모리슨 총리는 사임을 거부하며 "우리 모두는 나약한 부분을 갖고 있으며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조이스는 토요일 기자들에게 "총리에게 사과하고 싶다. 내가 쓴 글은 절대 쓰지 말았어야 했다."면서 "총리에 대한 나의 견해는 일대일 업무 관계가 아닌 가정과 논평에 근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 초에 유출된 문자 메시지의 스크린샷에서 조이스는 모리슨을 "내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위선자이자 거짓말쟁이이며 그것은 오랜 시간이 지난 일"이라고 설명하면서 "나는 그가 진지하게 거짓을 진실로 재배열하는 방식이 싫다"고 덧붙였다. 그는 더 나아가 모리슨을 "절대 신뢰하지도 않았고 잘 지내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문자 메시지는 제3자가 모리슨의 자유당에서 일했던 전직 정치 고문인 브리터니 히긴스(Brittany Higgins)에게 보냈다. 히긴스는 2019년 의회에서 자신의 강간 혐의에 대해 발언한 바 있으며, 이는 호주 정치에서 성차별과 여성혐오 문화에 대한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모리슨은 조이스의 사과를 "즉시 받아들였다"며 "관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의 다채로운 정치인 중 한 명인 조이스가 논란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 조이스는 전직 직원과의 불륜으로 시작된 정치적으로 피해를 입힌 무용담에 따라 하급 정부 파트너인 내셔널스(The Nationals)의 지도자에서 사임했다. 조이스는 2015년에 호주 정부가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과 앰버 허드가 호주로 데려온 애완견을 검역하고 제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한 후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정치인은 입이 무거워야.....

 

3. Freedom Convoy: GoFundMe seizes funds of Canada 'occupation'. GoFundMe says it will withhold millions of dollars raised for Canadian truckers protesting against vaccine mandates, citing police reports of violence.

 

고펀드미, 백신패스 반대 '프리덤 칸보이' 모금액 지급 보류

 

오타와 시가지를 행진하는 백신패스 반대 '프리덤 칸보이'

고펀드미(GoFundMe)는 경찰의 폭력 보고서를 인용해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는 캐나다 트럭 운전사를 위해 모금된 수백만 달러를 보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신패스 반대 '프리덤 칸보이'는 지난 주말부터 집회를 열고 있으며 토론토와 오타와에서 더 많은 시위가 예상된다.

 

크라우드펀딩 웹사이트는 성명을 통해 이미 기부한 기부금을 보류하고 요청서를 작성한 기부자들에게 환불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온라인 플랫폼은 대신 '프리덤 칸보이'를 위해 기부를 제안했다.

 

트럭 운전사들의 시위에 참여한 수천 명 중 지금까지 3명이 체포되었다. 한 명은 무기 소지, 한 명은 5,000달러 미만 장난 혐의, 다른 한 명은 소셜 미디어에서 위협을 가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고펀드미 페이지 "프리덤 칸보이 2022(Freedom Convoy 2022)"에 대한 기부금은 1000만 캐나다 달러(94억7,605만원)에 이르렀으며 지금까지 약 100만 캐나다 달러(9억4,256만원)가 주최측에 전달되었다.

 

고펀드미는 금요일 성명에서 기금 마련 행사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 시위는 평화로웠지만 폭력과 괴롭힘을 조장하는 것을 금지하는 서비스 약관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고펀드미는 "경찰에서 폭력 및 기타 불법 활동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이전에 평화로웠던 시위가 폭력화 되고 있다는 증거를 이제 법 집행 기관으로부터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고펀드미는 이미 공개된 100만 달러는 평화적으로 시위하기 위해 오타와에 간 참가자들에게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서는 "더 이상의 기금은 프리덤 칸보이 주최측에 직접 분배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주최측과 협력하여 나머지 모든 기금을 고펀드미에서 검증한 신뢰할 수 있고 확립된 자선단체에 보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온라인 기금 마련 플랫폼인 기브센드고(GiveSendGo)는 고펀드미가 철회한 직후 백신패스 반대 '프리덤 칸보이'를 위한 기부를 수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타와 주민들의 반대에 대응하여 백신패스 반대 '프리덤 칸보이'의 주최측을 평화롭게 시위하고 법을 존중할 뿐만 아니라 "가능한 한 오래 머물 것"을 약속했다. 이번 주 백신패스 반대 '프리던 칸보이' 조직원 크리스 바버(Chris Barber)는 "당신의 좌절을 이해하고 우리의 메시지를 전달할 다른 방법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당신의 불편에 대한 책임은 정중하고 진지한 대화에 참여하기보다 우리를 비방하고 이름을 부르는 것을 선호하는 정치인에게 있다."고 비판했다.

 

다른 주최측인 타마라 리치(Tamara Lich)는 시위대가 "가족, 지역사회, 국가를 사랑하기 위해" 오타와에 있다고 말했다. 리치는 시위대를 "인종차별주의자, 여성혐오자, 심지어 테러리스트로 묘사하는 것이 불쾌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들이 "평소 평화를 사랑하고 법을 준수하는 모든 계층의 시민으로 우리 정부에 의해 무례하고 왕따를 당하는 데 지쳤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호송대가 어떻게 극단주의적 수사를 끌어들이는지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타와는 BBC와 우려 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불만은 교통을 방해하는 공회전 트럭과 도시 공원의 임시 목조 구조물부터 수입 손실, 괴롭힘과 폭력에 대한 두려움까지 다양하다.

 

시내 식당의 셰프인 스튜어트는 BBC에 음식과 주류 배달이 트럭과 경찰의 경계를 넘을 수 없어 업무에 차질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대다수가 평화적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작년 미국 시위에서 볼 수 있듯이 나쁜 의도를 가진 소수의 사람들이 상황을 매우 쉽고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오타와 중부에 거주하는 인도계 캐나다인 변호사인 모니카 초한은 "우리 집 앞에서 '캐나다를 다시 위대하게'(Make Canada Great Again)' 모자를 쓰고 무리를 지어 걸어가는 남성들이 있었다. 나 자신이 밖으로 외출하는데 불안한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트랜스젠더로 자신의 아이의 안전을 두려워하는 제시카 세긴은 "백인이 아니거나 이성애자이거나 시위에 동참하는 사람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안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한 오타와 시민이 "끔찍할 정도로 시끄러운" 경적 소리에 대해 트럭 운전사 '프리덤 칸보이'의 조직자를 상대로 최대 1천만 캐나다 달러의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Global News가 보도했다.

 

아바쿠스 데이터(Abacus Data)의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68%는 시위대와 "공통점이 거의 없다"고 느꼈고, 32%는 트럭 운전사와 "공통점이 많다"고 답했다.

 

금요일 오타와 경찰은 새로운 "차단 및 봉쇄" 전략을 발표했다. 약 150명의 경찰이 도심에 추가 배치되고 경찰 바리케이드의 '레드존'이 확장된다. 경찰은 또한 법을 위반한 사람을 선제적으로 조사하고 기소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또한 약 1,000명의 반대 시위대가 '프리던 칸보이' 시위대를 만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요일 피터 슬롤리(Peter Sloly) 경찰서장은 상황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고 경찰은 "이 시위를 끝내기 위해 절대적으로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도시에서 생활하고 가족을 부양하고 사업을 영위하는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침해를 견뎌온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BBC는 친백신패스 보도 경향..... 백신패스 반대 '프리덤 칸보이', 모금액을 '프리던 칸보이'에 전달하겠다는 고센드미 파이팅~! 백신독재 트뤼도 정권 차기 총선에서 갈아치워야..... 

 

4. Iceland whaling: Fisheries minister signals end from 2024. Commercial whaling in Iceland could be banned within two years, after a government minister said there was little justification for the practice.

 

아이슬란드 수산부 장관, 2024년부터 상업 포경 종료

 

항구에 정박 중인 아이슬란드 포경선

아이슬란드의 상업 포경은 수산부 장관 스반디스 스바바르스도티르(Svandis Svavarsdottir)가 그러한 행위에 대한 정당성이 거의 없다고 말한 후 2년 이내에 금지될 수 있다. 북대서양의 섬인 북유럽 국가는 고래잡이를 허용하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다.

 

그러나 아이슬란드의 주요 시장인 일본이 2019년 상업 포경을 재개한 이후 포유류 고기에 대한 수요는 급격히 감소했다. 아이슬란드의 수산부 장관은 포경이 더 이상 수익성이 없다고 말했다.

 

스바바르스도티르는 금요일 모르간블라디드(Morgunbladid) 신문에 "아이슬란드가 수요가 거의 없는 상품을 팔기 위해, 경제적 이득도 없는 고래잡이를 계속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아이슬란드의 가장 최근 연간 할당량은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간주되는 209마리의 긴고래와 가장 작은 종 중 하나인 217마리의 밍크 고래를 사냥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좌파 녹색운동의 회원인 스바바르스도티르는 지난 3년 동안 단 한 마리의 고래만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은 그러한 관행이 국가에 거의 경제적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것이 포경을 2023년 이후로 연장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이 30년 만에 상업 포경을 재개한 2019년에는 아이슬란드의 고래 수출 수요가 크게 줄어들어 고래잡이의 수익성이 떨어졌다. 다른 요인들도 포경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으로 인해 아이슬란드 고래 고기 가공 공장의 가동률성이 떨어졌고, 어업 금지 해안 지역이 확장되면서 고래잡이 비용이 증가했다.

 

스바바르스도티르는 또한 아이슬란드의 포경 활동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미국에 기반을 둔 체인 호울 푸즈(Whole Foods)는 2006년 상업 포경이 재개되었을 때 아이슬란드 제품 마케팅을 중단했다. 이 소식은 수년 동안 아이슬란드에서 고래잡이를 중단할 것을 요구해 온 운동가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영국 자선단체인 고래와 돌고래 보호단체(Whale and Dolphin Conservation)의 바네사 윌리엄스-그레이(Vanessa Williams-Grey)는 "이것은 분명히 매우 반가운 소식이며, 때가 되기 전의 일은 아니다. 아이슬란드의 고래잡이는 국내 수요가 거의 제로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 동안 수백 마리의 고래를 죽였다"고 말했다.

 

다른 고래 관련 산업은 이제 아이슬란드에서 더욱 성공적이며 2019년에는 수십만 명의 고래 관찰자들이 해양 포유류를 보기 위해 섬을 방문했다. 현재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일본은 상업적 포경을 허용하는 유일한 국가다.

 

*바다 생물권을 보호하려면 양식어업을 확대해야.....

 

5. Joe Rogan: Podcast star apologises over past use of racist language. The US podcast host Joe Rogan has issued an apology over his past use of racist language on his popular show.

 

팟캐스트 스타 조 로건, 인종차별적 언어 사용 사과

 

인종차별 발언을 사과한 팻캐스트 스타 조 로건

미국 팟캐스트 진행자 조 로건(Joe Rogan)이 자신의 인기 프로그램에서 과거 인종차별적 언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널리 공유된 편집 비디오는 그가 10년 넘게 운영된 쇼의 초기 에피소드에서 N-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54세의 그는 "가장 깊은" 사과를 했고 과거에 비방을 사용한 것을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로건은 또한 흑인이 우세한 지역을 방문했을 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편집본을 보면서 "아팠다"고 말했으며, 자신의 의견을 되돌릴 수 있기를 바랐다. 그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게시된 6분 분량의 비디오에서 MMA 해설자는 자신의 실수가 다른 사람들을 교육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스포티파이 스타는 "백인의 입에서 그 말이 얼마나 모욕적인 말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이 시간이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로건은 또한 많은 클립이 "내 팟캐스트에서 12년 동안의 대화 맥락에서 취해진 것"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변호하려고 했다.

 

그는 폴 무니, 레니 브루스 같은 코미디언을 인용하거나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에서 이 단어의 사용에 대해 논의할 때 종종 욕설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편집 동영상을 처음 게시해 그래미상을 수상한 아티스트 인디아 아리(India Arie)는 로건의 비방어 사용을 비난하고 항의의 표시로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자신의 음악을 삭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말하지 마세요. 말하지 마세요. 그게 제가 서 있는 곳입니다. 저는 항상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라고 Arie가 말했습니다.

 

몇몇 아티스트들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로건의 역할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스포티파이를 그만뒀다. 스포티파이는 2020년에 팟캐스트에 대한 독점권을 위해 1억 달러(1,203억4,472만원) 이상을 지불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 로건이 인종차별주의자였다니.....

 

6. Huge bank of dead fish spotted off French Atlantic coast. France's fisheries minister has called for an investigation after a spillage of more than 100,000 dead fish off the country's Atlantic coast.

 

프랑스 대서양 연안서 거대한 죽은 물고기 떼 발견

 

프랑스 대서양 연안에 떠 있는 거대한 죽은 물고기 떼

프랑스 수산부 장관이 대서양 연안에서 10만 마리 이상의 죽은 물고기가 유출된 후 조사를 요청했다. 환경 운동가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바다 표면에 떠 있는 거대한 죽은 물고기 떼가 떠 있는 것이 보인다.

 

업계 성명에 따르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슈퍼 저인망 어선인 마르기리스(Margiris)는 그물이 끊어진 후 "조업 사고"를 보고했다. 물고기 떼는 대구과(cod family)의 한 종인 청보리멸(blue whiting)이었다고 한다. 손실된 물고기는 선박의 할당량에서 공제될 것이라고 성명은 덧붙였다.

 

환경 단체 씨 셰퍼드 프랑스(Sea Shepherd France)는 목요일에 물고기를 촬영했으며 약 3,000제곱미터의 면적을 덮었다고 말했다. 환경 단체 책임자인 라미야 에셈랄리(Lamya Essemlali)는 로이터에 이 트롤 어선에 대해 "프랑스 대중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 어선은 호주 해역에서 조업이 금지되었고 비스케이(Biscay) 만에 자주 출항했다고 말했다.

 

수산부 장관 아니크 지라르댕(Annick Girardin)은 자신이 조사 중이며 이미지가 충격적이라고 트윗했다. 환경, 해양 및 수산을 위한 EU 집행관인 비르기니유스 신케비츄스(Virginijus Sinkevicius)도 "이 사건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와 증거"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

 

펄래직 프리저-트롤러 어소시에이션(Pelagic Freezer-Trawler Association)은 목요일 아침 05:50 현지 시간(04:50 GMT)에 마르기리스 호의 그물이 파열되었다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이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EU법에 따라 이는 선박의 항해일지에 기록돼 선적국인 리투아니아 당국에 보고됐다"고 말했다.

 

* 3,000제곱미터의 면적이면 엄청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