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척초등학교 동문 선후배님들께 협조부탁의 말씀 자랑스러운 산척초등학교 동문 선후배님들 안녕하세요? 지난 4월 24일 31,32회 선배님들이 주최한 동문체육대회에서 오래만에 동창분들, 선후배님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으리라 믿습니다. 이번 동문체육대회는 31, 32회 선배님들의 정성스런 준비로 성황리에 치루어진 아주 성공적인 행사였습.. 충주사랑 2005.04.28
김기창의 그림세계 2 군마도/ 1986, 비단에 수묵채색, 177 x 278 cm 밤새(부엉이)/ 1972, 종이에 수묵채색, 99 x 182 cm 전복도(戰服圖)/ 1934, 비단에 채색, 71.5 x 57.5 cm 아악의 리듬/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6 x 98 cm 세 악사/ 1970년대, 비단에 수묵채색, 64 x 75 cm 춘정(春庭)/ 1976, 비단에 채색, 64 x 62 cm 닭/ 1977, 비단에 채색, 61 x 69 cm 바보화조.. 그림 조형예술의 모든 것 2005.04.25
100대 명산 월악산 포토기행 아침 7 시쯤 되었을까? 어제 밤늦게 월악산 덕주휴게소로 들어온 데다가 과음을 한 탓으로 깊은 잠에 빠져 있는데 지리산이 문을 열고 들어와 일어나라고 성화다. 그 소리를 일부러 못 들은 척 한다. 잠시 후에 지리산이 또 들어와서 잠을 깨운다. 그러나 나는 또 못 들은 척 한다. .. 명산 순례기 2005.04.25
노태웅의 그림세계 늦은 오후 oli on canvas 91.0*72.7cm 1997 백합(Ⅱ) 72.7*50.0cm 1993 서해의바다 Oil on canvas 260x120cm 서해인상 130.3*80.3cm 1991 하오 Oil on canvas 91x60.6cm 낙조 oli on canvas 72.7*50.0cm 1998 소외 oli on canvas 91.0*60.6cm 1998 영월의 잔설 53.0*45.5cm 1993 잔설 Oil on canvas 72.7x60.6cm 한가한 날 91*60.6cm 1991 목련이보이는풍경(Ⅰ) 91.0*60.6cm 1991 .. 그림 조형예술의 모든 것 2005.04.18
Schubert Wanderer Fantasy(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Wanderer Fantasy Op. 15 Mov. I-예프게니 키신(Evgeny Igorevich Kissin) Wanderer Fantasy Op. 15 Mov. II~III-예프게니 키신(Evgeny Igorevich Kissin) 프란츠 슈베르트(Franz Peter Schubert, 1797~1828)가 1822년에 작곡한 '방랑자 환상곡'은 그의 피아노 작품 가운데 다소 특이한 작품으로 다른 피아노 소나타와도 구별된다. 후기의 소나타보.. 음악 클래식에서 헤비메탈 2005.04.15
미켈란젤로의 명화의 명화감상 천지창조 천지창조 아담의 창조 아담의 창조 아담의창조 아담의창조 원죄 원죄 성 베드로의 책형 성 베드로의 책형 사울의 회심 사울의 회심 피에타 피에타 다윗 다윗 모세 모세 노아의 만취 에리트레아의 巫女 에리트레아의 巫女 예레미야 그림 조형예술의 모든 것 2005.04.13
Fundamentum-Lesiem 노래 제목 '푼다멘툼(Fundamentum)'은 '전쟁의 신'이라는 뜻이다. 이 음악은 SBS 연속극 '여인천하'와 기아자동차 '옵티마' 런칭 광고로 사용되기도 했다. 이 노래를 부른 레지엠(Lesiem)은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12명의 남성합창단으로 5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데뷔 앨범 'Mystic Spirit Voices'에서 .. 음악 클래식에서 헤비메탈 2005.04.12
Beethoven Symphony(베토벤 교향곡) No.4 1악장 이 곡은 1806년 Ludwig van Beethoven(1770~1827)의 나이 36세때 작곡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곡을 작곡할 즈음 베토벤은 슐레지아의 틀로파우 근교 글렌츠의 리히노프스키 후작의 관사에 머물고 있었다. 당시 베토벤은 요제피네 폰 다임 백작 미망인과 사랑에 빠져있었다. 이들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했.. 음악 클래식에서 헤비메탈 2005.04.11
주제가 있는 그림-오필리어 시리즈 Ophelia / John Everett Millais / 1851-52 / Oil on canvas / Tate Britain, London, England '별은 불이 아닐까 의심하고, 태양은 과연 움직일까 의심하고, 진리도 거짓이 아닐까 의심할지라도, 나의 사랑만은 의심하지 말아주오. 아, 사랑하는 오필리어, 나는 이런 운율에 서투른 사람이라 사랑의 고민을 시로 잘 읊어낼 만한 .. 카테고리 없음 2005.04.06
이중섭의 그림세계 도원 종이에 유채, 65×76cm, 1953년 무렵 길 떠나는 가족 종이에 유채, 29.5×64.5cm, 1954년 소와 새와 게 종이에 유채와 연필, 32.5×49.8cm 황소 종이에 유채, 32.3×49.5cm, 1953년 무렵 투계 종이에 유채, 29×42cm 과천 국립 현대 미술관 소장 달과 까마귀 종이에 유채, 29×41.5cm, 1954년 흰 소 나무판에 유채, 30×41.7cm.. 그림 조형예술의 모든 것 200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