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owa caucuses: Pete Buttigieg takes lead in partial results. Pete Buttigieg has taken a lead in the Iowa caucuses, according to partial results from the glitch-plagued first vote in the race to pick a Democratic White House candidate.
미 민주당 아이오와 코커스, 피트 부치지지 깜짝 1위~!
미 민주당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깜짝 1위를 차지한 피트 부치지지
미국 민주당의 2020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첫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중간집계 결과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 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4위에 머물러 대세론에 큰 상처를 입었다.
민주당은 4일(현지시각), 전날 저녁 아이오와 주에서 실시된 코커스의 62% 개표 상황을 기준으로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 이를 보면 부티지지 전 시장이 26.9%로 1위,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25.1%, 워런 상원의원이 18.3%,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15.6%를 기록했다.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이 12.6%로 바이든 전 부통령을 근소한 차이로 뒤쫓고 있으며, 사업가 출신 앤드류 양은 1.1%를 얻었다.
최종 집계까지는 약 38%의 개표가 남아서 이같은 결과가 그대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그러나 중도성향의 38살 신인 부티지지와 진보성향 샌더스가 수위 다툼을 하면서 높은 인지도와 경륜을 내세워온 중도성향 바이든 전 부통령을 큰 차이로 압도하는 흐름은 분명해보인다. 부티지지와 샌더스가 각각 중도와 진보 색깔을 대표하며 향후 경선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하게 될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전날 저녁 아이오와 주 1,678개 기초선거구에서 코커스를 실시했으나, 보고용 애플리케이션의 기술적 문제로 항목별 수치들에 불일치가 발생해 코커스 시작 21시간 만에야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피트 부티지지(피터 폴 몽고메리 부티지지)는 1982년 1월 19일 인디애나 주 사우스벤드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문학사, 역사, 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영국으로 넘어가 옥스퍼드대학교에서는 문학사와 정치, 경제, 철학을 수학했다.
정계에 입문한 부티지지는 2012년 당시 29세의 나이로 출생지인 인디애나 주 사우스벤드 시장으로 취임했다. 2014년 미 해군 예비군 대위로 아프가니스탄에서 7개월 동안 복무하기도 했다.
부티지지는 2015년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하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같은해 그는 사우스벤드 시장 선거에서 80%가 넘는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2019년 1월 부티지지는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 출마를 위한 예비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그해 4월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미국의 기득권층이 두려워하거나 혹은 싫어하는 후보는 버니 샌더스~!
2. Lesotho First Lady Maesaiah Thabane faces charge of murdering rival. The wife of the prime minister of Lesotho is to be charged with murdering his previous wife.
레소토 총리 부인 마에사이아 타바네, 전 부인 살해 혐의로 체포~!
마에사이아 타바네(좌), 토머스 타바네 총리(중), 레트시에 3세 국왕(우)
아프리카 남부 레소토 경찰은 4일(현지시간) 토머스 타바네(80) 총리의 부인 마에사이아 타바네(42)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지난달 심문에 응하지 않고 잠적을 감췄던 마에사이아는 이날 경찰에 자수했다.
마에사이아는 타바네 총리의 전 부인 리포렐로 타바네의 살해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리포렐로는 2017년 6월 레소토 수도 마세루 변두리에서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이 사건은 타바네 총리가 두 번째 총리직에 취임하기 불과 이틀 전에 발생했으며, 타바네 총리는 그 후 두달 만에 마에사이아와 재혼했다. 최근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에사이아뿐 아니라 레소토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다른 8명도 리포렐로 살해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레소토 총리 토머스 타바네의 퇴진을 요구하는 레소토 시위대
이미 타바네 총리도 전 부인 피살과 관련해 심문을 받았다고 영국 BBC방송이 전했다. 타바네 총리는 지난달 중순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레소토 집권당인 전(全)바소토회의당(ABC)의 고위 인사들은 타바네 총리가 전 부인 피살 사건의 수사를 방해한다며 총리직 사퇴를 요구해왔다.
인구 약 220만 명에 불과한 레소토는 영토가 남아공에 둘러싸여 있으며, 국토의 4분의 3이 해발 1천800m 이상의 고지대에 속하는 산악국가다. 레소토는 1966년 영국에서 독립한 이후 여러 차례 군사 쿠데타를 겪었고, 국왕은 정치적 실권은 없고 상징적인 국가원수이다.
*냄새가 진동하는 사건~! 화장실에 가서 웃었을 듯..... 아무리 허세라지만 국가원수인 국왕이 가운데 자리에 앉아야지~!
3. French prosecutors to investigate rape claim of ice skating champion. Prosecutors in France have opened an investigation after a champion figure skater accused her former coach of sexually assaulting her as a teenager.
프랑스 검찰, 피겨스케이팅 챔피언 사라 아비트볼 강간 주장 사건 조사~!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한 프랑스 피겨스케이팅 선수 사라 아비트볼
프랑스 피겨스케이팅 챔피언 사라 사라 아비트볼(Sarah Abitbol, 44)은 15살 때 질 베이어(Gilles Beyer) 코치에 의해 처음으로 강간을 당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검찰은 아비트볼이 베이어를 성폭행 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수사를 시작했다.
지난 주 공개 된 자서전에서 사라 아비트볼은 질 베이어가 15살 때 처음으로 그녀를 강간했다고 주장했다. 베이어는 그녀와의 "친밀한" 관계와 "부적절한" 관계를 인정하고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다.
검찰은 다른 사람도 성적 학대를 당했는지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스케이터 3 명은 베이어와 프랑스 FFSG(Frece Ice-Skating Federation) 출신 코치 2명이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강간했다고 비난했다. 장-롤랑 라끌레(Jean-Roland Racle)는 고발을 부인하고 미셸 로츠(Michel Lotz)는 논평하지 않았다.
아비트볼과 그녀의 스케이팅 파트너인 스테판 베르나디(Stéphane Bernadis)는 프랑스 챔피언 10회, 유럽 대회에서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000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 사람은 거의 70년 만에 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프랑스 선수가 되었다.
아비트볼은 그녀의 저서 '그런 긴 침묵(Such a Long Silence)'에서 1990년과 1992년 사이에 베이어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L' Obs 잡지에 "끔찍한 성적 학대를 시작했다"면서 "남자가 나를 만진 것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아비트볼은 베이어의 사과를 거부하고 "클럽과 연맹 모두에서 범죄를 저지른 모든 사람들"에 대해 책임을 묻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베이어는 아비트볼을 지도한 후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지휘했다. 2000년대 초 그는 위법 행위에 대한 두 가지 조사 대상이 되었다.
사라 아비트볼 강간 혐의자 질 베이어
프랑스 체육부에서 실시한 두 번째 조사에서 젊은 스케이터들에 대한 베이어의 반복적인 "심각한 행동"을 발견했다. 그의 기술 고문 계약은 2001년에 종료되었다. 해고에도 불구하고 베이어는 하키 클럽 Les Francais Volants와 계속 협력했으며 2018년까지 FFSG와 여러 직책을 역임했다.
월요일, 록사나 마라시노뉘(Roxana Maracineanu) 체육부장관은 1998년 이래 FFSG의 회장인 디디에 가야게(Didier Gailhaguet)의 사임을 요구했다. 마라시노뉘 장관은 연맹 내에 "일반적인 기능 장애"가 존재했으며, 가야게는 "도덕적, 개인적 책임"을 포기했다면서 그를 퇴진시킬 수는 없지만 연맹에 남아 있으면 제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야게는 사임에 대해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도 이 지경인데, 우리나라는..... 강간범들은 살인범만큼이나 교활하고 악랄한 범죄자이다. 한 인격을 파괴하는 이런 인간말종들은 물리적 거세를 시켜 영구적으로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4. Anti-Semitic sculpture to remain on German church. A 13th-Century anti-Semitic carving may remain on the wall of a church in Wittenberg, Germany, a court has ruled.
독일 법원, '비텐베르크 교회 벽 반유대주의 조각 철거 안된다' 판결~!
독일 비텐베르크 교회 벽의 13세기 반유대주의 조각
독일 법원은 13세기 반유대인 조각이 비텐베르크의 교회 벽에 남아있을 수 있다고 판결했다. 유대인인 마이클 뒬만(Michael Düllmann)은 조각품을 제거하려고 소송을 제기했었다.
이 조각은 암퇘지의 꼬리를 들어올려 뒤를 쳐다보는 랍비와 암퇘지의 젖꼭지를 빨고 있는 유대인들을 묘사하고 있다. 돼지는 유대인의 율법에 따라 부정한 것으로 간주된다.
돼지 조각은 개신교 개혁가 마틴 루터가 설교한 슈타트키르헤 성벽에 있다. 암컷 돼지와 음란한 연관성을 시사하는 유대인 묘사는 중세 시대에 그들과 그들의 종교를 조롱하는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뒬만은 판결을 앞두고 현지 방송인 MDR에 “유댄자우(Judensau)”가 벽에 남아있는 한 교회는 반유대주의를 선포하는 데 유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댄자우(Judensau)'는 13세기 독일 및 중부 유럽 국가에서 등장해 돼지를 불결한 동물이라 하여 먹지 않는 유대인을 폄하하기 위해 등장한 말이다.
루터 자신은 회당과 유대인의 집을 불 태우고, 유대인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반유대주의적 글을 썼다. '유대인과 그 거짓말에 관하여(On the Jews and Their Lies)'란 제목을 포함한 루터의 글은 4세기 후에 나치에 의해 인용되었다.
1980년대 동독 마을의 교회 공동체는 제3제국에서 살해된 600만 명의 유대인을 기리기 위해 교회 벽 옆에 기념관을 설치했다. 거기에는 또 최근에 세워진 정보 게시판이 있는데, 이는 역사적 맥락에서 반유대주의 구호를 게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추가적인 내용은 화요일 나움부르크(Naumburg)에 있는 잔센안할트 주(Saxony-Anhalt) 지역 항소법원의 화요일 재판에서 알려졌다.
헤닝 하버란트 법원 대변인은 조각상이 고립된 것으로 볼 때는 공격적이지만 "교회가 배치한 맥락에서 모욕적인 성격을 잃어 버렸다"고 밝혔다. 교회의 목사인 요하네스 블록(Johannes Block)은 쥐트도이체 차이퉁(Süddeutsche Zeitung) 신문에 교회 정면에 조각품이 있으면 수치심과 고통으로 가득찬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이 어려운 상속 재산을 책임감있게 처리하려고 노력하고있다"고 독일어로 말했다.
교구는 중세 반유대주의와 루터 신학의 반유대주의적 특징을 상기시키기 위해 조각을 제자리에 두기를 원했다. 독일 법원은 뒬만이 카를스루에(Karlsruhe)의 독일 최고법원에 이 사건을 상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유대주의 원인은 이스라엘 자체에서 제공한 것이다. 스스로 선민의식을 갖고 자신들만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주장만으로도 반유대주의를 자초하기에 충분하다. 글로벌 공동체를 추구하는 21세기에 아직도 이런 자아도취적이고 유아독존적인 사고방식은 전세계인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한다.
유대인만 선택받은 족속이라면 그럼 난 뭔가? 유대인들아 내 질문에 답 좀 해주기 바란다.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홀로코스트, 나치 독일이 세운 것보다 더 높은 장벽을 세워 찰레스타인인들의 이동의 자유마저 박탈한 팔레스타인 게토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알고보면 돼지보다 깨끗한 동물도 드물다. 마음만큼은 인간보다 깨끗할지도 모른다.
5. High-paid banker 'suspended over alleged food theft'. Investment bank Citigroup has suspended a senior trader allegedly accused of stealing food from the staff canteen, media reports say.
런던 유망 채권 트레이더, 식당 음식 슬쩍했다가 보너스 날려~!
씨티그룹 런던 본사
씨티그룹이 런던의 수석 채권 트레이더 중 한 명을 구내식당에서 음식을 훔쳤다는 이유로 지난 1월 자격을 정지시켰다고 BBC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직무 정지된 파라 샤 트레이더(31)는 글로벌 투자은행 HSBC에서 6년 간 고위험, 고수익 채권을 다루며 실력을 인정받아 2017년 씨티그룹에 합류했다. 씨티그룹 내에서도 샤는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정크 본드 거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크 본드는 투기등급 채권을 말한다.
하지만 구내식당에서 음식을 훔쳐 가져간 게 적발돼 직무 정지 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샤는 지난해 씨티그룹이 채권 분야에서 높은 수익을 거둬 막대한 보너스를 받기 직전에 직무 정지를 당했다.
영국 금융계는 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절도 등 부도덕한 행위를 저지를 경우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강력하게 처벌해왔다. 2016년 일본 미즈노은행은 런던 근무자가 동료 자전거에서 5파운드를 훔친 걸 적발해 해고했다. 2014년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은 투자회사 블랙록의 전 고위 임원이었던 조너선 버로스가 통근 기차 티켓값을 상습적으로 내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그를 영국 금융권에서 임원직을 맡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자본주의의 생명은 정직..... 역시 영국~!
6. Coronavirus and oil: Why crude has been hit hard. The world's biggest oil producers could be about to slash output as they grapple with the fallout of the coronaviru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쇼크에 국제유가 직격탄~!
브렌트유 가격 변동 그래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배럴당 5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우한 폐렴의 영향으로 중국 경제 성장률이 둔화하고, 석유 소비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에 하락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유가를 뒷받침하기 위해 하루 평균 50만~100만 배럴의 추가 감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유가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4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50달러) 내린 49.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이 배럴당 50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1년 만에 처음이다. 최근 한 달 사이 20% 이상 하락한 것이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분 브렌트유도 0.9%(0.49달러) 하락한 53.96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1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우한 폐렴이 2003년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보다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세계 최대 석유수입국인 중국의 석유 수요가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 악재로 작용했다. 실제로 우한 폐렴이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달 중순 이후 중국의 석유 수입량이 하루 평균 300만 배럴 감소했다.
올해 수요 전망도 밝지 않다. 영국 석유회사 브리시티 페트롤리엄(BP)은 "이번 사태로 올해 글로벌 석유 수요가 하루 평균 30~50만 배럴 감소하고, 중국의 석유 수요는 하루 평균 100만 배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100만 배럴은 세계 공급량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도 이번 사태로 석유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글로벌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0.44%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석유공사는 "OPEC이 감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나 합의가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유가를 끌어내린 요인 중 하나"라며 "현재 진행 중인 감산 합의를 도출한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 이번 사태가 얼마나 지속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이 감산 확대조치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국제유가는 곤두박질치는데 국내유가는 왜 거북이걸음인가~! 국제유가가 오를 때는 잽싸게 올리고, 내릴 때는 느림보 거북이 걸음~!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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